년중무휴 단 한주도 쉬지않고 학교 교육에 임하다보니 말이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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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년중무휴 단 한주도 쉬지않고 학교 교육에 임하다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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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3-28 10:35 조회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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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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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 작성일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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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잔치날은 사람이 붐비고 봐야한다
- 작성일 2005-03-28
25665
- 여러분이 처음으로 암벽등반을 접하고
- 작성일 2005-03-28
25664
- 그로인해 자신의 동기, 그리고 선,후배를 만난 곳
- 작성일 2005-03-28
25663
- 그래서 자신의 동문팀이 탄생 한 여러분의
- 작성일 2005-03-28
25662
- 학교, 그리고 학교전용 암장에서
- 작성일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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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산제를 거행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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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의미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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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9
- 늘 학교장은 시산제가 열릴때마다 동문팀에게 미안했다
- 작성일 2005-03-28
25658
- 다른곳(산)에서 시산제를 올리다 보니
- 작성일 2005-03-28
25657
-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 할 수가 없었다
- 작성일 2005-03-28
열람중
- 년중무휴 단 한주도 쉬지않고 학교 교육에 임하다보니 말이다
- 작성일 2005-03-28
25655
- 물론 동문팀들이 학교 교육 특성상
- 작성일 2005-03-28
25654
- 이해는 해주지만 어쨌든 학교장은 미안한 마음 금치 못하다
- 작성일 2005-03-28
25653
- 이번 돌양지의 시산제 장소는 정말 잘한 것 같다
- 작성일 2005-03-28
25652
- 교육생과 선배간에 깊은 교류와
- 작성일 2005-03-28
25651
- 자신의 학교, 말로만 듣던 많은 선배님들을 교육중에 볼 수 있다는 것
- 작성일 2005-03-28
25650
- 이것보다 더한 교류와 교육이 어디있겠는가
- 작성일 2005-03-28
25649
- 이날 학교장은 더욱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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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년이 된 등산학교도 동문팀 시산제에
- 작성일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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