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얘기하더군요 학교의 유명간판, 유명한 등반가가 가르친다고...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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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들이 얘기하더군요 학교의 유명간판, 유명한 등반가가 가르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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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3-28 10:17 조회4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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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5687
- 추락법(등반하다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법/본 학교는 다른 교육기관보다 37가지의 교육내용이 더 있습니다)
- 작성일 2005-03-28
25686
- 이러한 교육내용 중 60가지의 실전에 필요한 사항들이 들어 있습니다
- 작성일 2005-03-28
25685
- 보충교육반은 학교가 수강생에게 희생이 없는 한 도저히 편성 할 수 없는 반입니다
- 작성일 2005-03-28
25684
- 다시말해 권등인이 되어보지 않는한
- 작성일 2005-03-28
25683
- 본 학교의 철저한 교육적 사명을 글로 표현할수 없다는 것이 안타갑습니다만...
- 작성일 2005-03-28
25682
- 분명한 것은 본 학교 외에 국내 어느 등산학교에서도 보충 교육반은 존재하기 힘들 것입니다
- 작성일 2005-03-28
25681
- 개인사정으로 지난주 교육에 빠진 단 1명, 2명을 위해 별도로 반을 편성해
- 작성일 2005-03-28
25680
- 맨투맨 교육으로 진행하는 학교가 어디 있겠습니까?
- 작성일 2005-03-28
열람중
- 사람들이 얘기하더군요 학교의 유명간판, 유명한 등반가가 가르친다고...
- 작성일 2005-03-28
25678
- 그런 레벨을 좋아하신다면 어디인지는 모르나 그곳으로 가셔야죠...
- 작성일 2005-03-28
25677
- 여러분! 등산학교는 간판이나, 개인의 명성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일 2005-03-28
25676
- 그런걸로 선택하신다면 주위분들에게 암벽등반을 그냥 배워도 된다는 것 또한 맞는다는 얘기 아닐까요.
- 작성일 2005-03-28
25675
- 학교는 얼마만큼 여러분의 입장으로 들어가 그속에서 성심과 성의와 사명감, 그리고 책임감을 갖고
- 작성일 2005-03-28
25674
- 여러분께 다가서느냐가 선택의 요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일 2005-03-28
25673
- 본 학교의 오픈 된 기수별/교육사진과 교육과목 내용과 사진란을 보셨나요?
- 작성일 2005-03-28
25672
- 본 학교의 게시판을 보셨지요? 국내 등산학교 중 흘러다니는 물, 즉 고여있지 않은 물은,
- 작성일 2005-03-28
25671
- 국내 등산학교 중 본 학교의 게시판을 근소하게나마 따라오는 학교는 어느 학교도 없습니다
- 작성일 2005-03-28
25670
- 여러분! 등산학교의 게시판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강생과 동문이 운영하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 작성일 2005-03-28
25669
- 게시판이 쉬지않고 흐른다는 것은 살아 숨쉬는 학교라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정오 12시, 본 학교 7개의…
- 작성일 2005-03-28
25668
- 6대 돌양지 산악회의 시산제가 열렸다
- 작성일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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