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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얘기한다 시간이 없다, 나이가 들고,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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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3-21 14:44 조회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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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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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시간에 못하는 사람은 어찌 할 것인가 그들이 알고싶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 작성일 2005-03-21
25726
- 본 학교는 이론 따로 실전 따로 날을 정하여 교육하지 않는다
- 작성일 2005-03-21
25725
- 금방 배운것도 잊을 판인데 몇일전에 배운 이론이 실전에서 되겠는가?
- 작성일 2005-03-21
25724
- 그렇다면 어느것이 살아있는 교육인가?
- 작성일 2005-03-21
25723
- 본 학교의 살아있는 교육은 이론교육 후 바로 그 이론을 실전에서 자신이 이행해 보는 것이다
- 작성일 2005-03-21
25722
- 그래야만 자신들의 행동과 마음으로 습득이 될 때 이해의 관한 숙지가 전달되는 것이다
- 작성일 2005-03-21
25721
- 학교란! 가르쳐 주었으니 해 봐라가 아닌
- 작성일 2005-03-21
25720
- 할 수 있게끔, 답만이 아닌
- 작성일 2005-03-21
25719
- 할 수 있는 식의 방향을 잘 전달 해 줄 때
- 작성일 2005-03-21
25718
- 그것이 교육이며, 교육이란! 희생과 힘든 사명감이
- 작성일 2005-03-21
25717
- 교육자 자신이 느낄 때 그것이 비로서 교육인 것이다
- 작성일 2005-03-21
25716
- 배움의 행동은 아무나 할 수 없다
- 작성일 2005-03-21
25715
-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 작성일 2005-03-21
열람중
- 우리는 얘기한다 시간이 없다, 나이가 들고, 많아서
- 작성일 2005-03-21
25713
- 몸이 약해서, 힘이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 작성일 2005-03-21
25712
-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 작성일 2005-03-21
25711
- 이 모든 것을 스스로에게 진실로 물어보라! 다 핑계인 것이다
- 작성일 2005-03-21
25710
- 전문등반은 위에 열거한 내용하고는 무관 한 것이다
- 작성일 2005-03-21
25709
- 등반이란 자신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등반이란 것을...
- 작성일 2005-03-21
25708
- 우리는 삶을 살면서 법을 준수 할 수 밖에 없다
- 작성일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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