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보았던, 부러워만했던 내자신이 이자리에 우리가 서있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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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라만 보았던, 부러워만했던 내자신이 이자리에 우리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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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12-13 11:12 조회4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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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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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겠다고, 가르치겠다고하는
- 작성일 2004-12-13
25867
- 우리 모두가 모여있는\"곳\"
- 작성일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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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열 등산학교
- 작성일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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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진정한 학교이며
- 작성일 2004-12-13
25864
- 배우는자에 위대함
- 작성일 2004-12-13
25863
- 이란 것을...
- 작성일 2004-12-13
25862
- 600여명의 권등 졸업생만은 알고있다
- 작성일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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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것은 개교 이래 등반시험 중 단한명의 탈락자가 없었고
- 작성일 2004-12-13
25860
- 단한명의 무면허자가 나오지 않았다
- 작성일 2004-12-13
25859
- 한기수당 20명이든 3명이든
- 작성일 2004-12-13
25858
- 이것은 어느 교육분야이든 불가사이 한 기록일 것이다
- 작성일 2004-12-13
25857
- 스스로 안나오는 자는 예외다
- 작성일 2004-12-13
25856
- 이곳은 군대가 아니기에...
- 작성일 2004-12-13
25855
- 칡흙같은 어두움, 지금 이순간
- 작성일 2004-12-13
25854
- 우리는, 우리만은 여기에 있다
- 작성일 2004-12-13
25853
- 자랑스러운, 위대한 우리다 남에게는 몰라도 우리 자신에게는...
- 작성일 2004-12-13
열람중
- 바라만 보았던, 부러워만했던 내자신이 이자리에 우리가 서있다
- 작성일 2004-12-13
25851
- 책상과 이불속에 내자신이 되지말자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라 결과는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등반 욕심 만큼…
- 작성일 2004-12-13
25850
- 그 결과가 여러분임을 감사드립니다 39기 기반장님이신 강태완 님
- 작성일 2004-12-13
25849
- 어느때, 어느 기수보다
- 작성일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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