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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자기 37기 최준기님이 뛰쳐나와 대견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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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12-13 10:13 조회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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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5907
- 그것도
- 작성일 2004-12-06
25906
- 2004년도 39기 5주차 마지막 교육인 동시에
- 작성일 2004-12-13
25905
- 본학교 또한 암벽반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치는 날이다
- 작성일 2004-12-13
25904
- 인원이 적고, 적을 수 밖에없는 계절이라
- 작성일 2004-12-13
25903
- 학교장이 일찍히 졸업 기증식을 마다했는데
- 작성일 2004-12-13
25902
- 39기 여러분의 고집스런^^ 사랑으로
- 작성일 2004-12-13
25901
- 더욱 많은 보답을 받게되었고 송구스러울 다름입니다
- 작성일 2004-12-13
25900
- 학교에 자일과 학교장에게 배낭을
- 작성일 2004-12-13
25899
- 그리고 성강사님께 빙벽용 대형 배낭을
- 작성일 2004-12-13
열람중
- 갑자기 37기 최준기님이 뛰쳐나와 대견해하신다
- 작성일 2004-12-13
25897
- 이순주 강사님께도
- 작성일 2004-12-13
25896
- 유시영 수석강사님을 대신하여 37기 최준기님이
- 작성일 2004-12-13
25895
- 학교장에 강압으로 50L 카고빽을 엄청 필요했답니다 요즘 돈주고도 못싼답니다
- 작성일 2004-12-13
25894
- 오직하면 만세를 부를까요^^
- 작성일 2004-12-13
25893
-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참고로 권영식님이 마운틴 스미스(미국) 배낭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4-12-13
25892
- 등반의 꽃 선등, 그리고 선등시험이다
- 작성일 2004-12-13
25891
- 4차례 교육 후 암벽등반 선등이라
- 작성일 2004-12-13
25890
-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다
- 작성일 2004-12-13
25889
- 그것도 5.8급에서 중급자인 5.10c급까지
- 작성일 2004-12-13
25888
- 더 있습니다 한사람당 한 루트도 아닌
- 작성일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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