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개울도 생겨 신기하기 그지 없군요.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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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끗한 개울도 생겨 신기하기 그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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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08-27 02:11 조회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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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31038
- 3조
- 작성일 2003-08-27
31037
-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3-08-27
31036
- 그러나 권등은 필드에서 굽히지 않고 교육은 멈추지 않습니다.
- 작성일 2003-08-27
31035
- 대슬랩 교육장에는 이쁜 개울이 생겨 흐르고 있고
- 작성일 2003-08-27
31034
- 크랙에서는 폭포가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3-08-27
31033
- 많은 비가 이틀동안 퍼 붇고 있으나 권등은 실전이며 등반은 실전교육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일 2003-08-27
31032
- 낮인데도 저녁같고, 크랙에는 폭포수로 변했지만
- 작성일 2003-08-27
31031
- 먹을 것은 먹고^^
- 작성일 2003-08-27
31030
- 후라이 위에서는 맑은 소리가 들리고
- 작성일 2003-08-27
열람중
- 깨끗한 개울도 생겨 신기하기 그지 없군요.
- 작성일 2003-08-27
31028
- 야간 암벽등반 교육이 시작되는 순간
- 작성일 2003-08-27
31027
- 강사님과 동문 선배님들이 27기 후배에게 장비를 점검해 주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3-08-27
31026
- 폭우 속에 조규택씨가 선등 준비
- 작성일 2003-08-27
31025
- 출발합니다.
- 작성일 2003-08-27
31024
- 크랙에서는 엄청난 폭포수가 온몸 깊숙히 흘러 들고 있을 겁니다.
- 작성일 2003-08-27
31023
- 또다른 조의 선등자 1피치 확보 자세 및 진지한 눈빛. 교육은 역시 권등입니다.
- 작성일 2003-08-27
31022
- 킥도르에 글립하기
- 작성일 2003-09-01
31021
- 왼손(2가지) 오른손(2가지)
- 작성일 2003-09-01
31020
- 윤대연 동문의 18비 길 선등
- 작성일 2003-09-01
31019
-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까
- 작성일 200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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