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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동안 우리의 흔적을 아름답게 하기위해 전용암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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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11-15 09:49 조회4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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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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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 학교는 걱정이다^^
- 작성일 2004-11-15
26126
- 잠시 교육 들어가기 전, 38기 여러분께서 감사함에 표시로 선물을 기증하신다
- 작성일 2004-11-15
26125
- 기반장님이 학교에 자일을
- 작성일 2004-11-15
26124
- 학교장으로서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04-11-15
26123
- 유강사님에게 바지를
- 작성일 2004-11-15
26122
- 성강사님에게 고어 양말을
- 작성일 2004-11-15
26121
- 이순주 강사님에게 션트를
- 작성일 2004-11-15
26120
- 대학원 리포트로 못나오신 한상연 강사님을 대신하여 이순주 강사님이 버너를
- 작성일 2004-11-15
26119
- 바우사랑 선배님에게 퀵도르를
- 작성일 2004-11-15
26118
- 학교에서는 1년동안 노고해 주신 성길제 강사님에게
- 작성일 2004-11-15
26117
- 빙벽(동계)용 우모 파카를
- 작성일 2004-11-15
26116
-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바랍니다
- 작성일 2004-11-15
26115
- 선등시험이 있기 전
- 작성일 2004-11-15
열람중
- 그동안 우리의 흔적을 아름답게 하기위해 전용암장의
- 작성일 2004-11-15
26113
- 주위를
- 작성일 2004-11-15
26112
- 다시한번 확인하는 우리의 모습과 마음
- 작성일 2004-11-15
26111
- 지금부터 포장이 아닌 내실의 학교를 보라! 그리고 느끼고 판단하라? (53세의 최영화/여,님의 선등을 보라
- 작성일 2004-11-15
26110
- 우리 권등은 최고 년령 74세 최저 7세까지의 600명의 모든 학생이... 단 한명의 낙오없이
- 작성일 2004-11-15
26109
- 선등 시험에 합격했다
- 작성일 2004-11-15
26108
- 그것도 한 루트만, 천만에 말씀
- 작성일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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