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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준비가 있는 사람은 근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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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11-15 08:42 조회4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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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6207
- 우리의 마음과 몸은 도저히 오를 수 없었다
- 작성일 2004-11-15
26206
- 우리에게는 마음뿐이였던 저곳...
- 작성일 2004-11-15
26205
- 그러나 그때의 내가 아니다
- 작성일 2004-11-15
26204
- 그것도 끌려가는것이 아니다
- 작성일 2004-11-15
26203
- 내 스스로 찾아나서는 것이다
- 작성일 2004-11-15
26202
- 유비무환
- 작성일 2004-11-15
열람중
- 준비가 있는 사람은 근심이 없다
- 작성일 2004-11-15
26200
- 그래 맞다
- 작성일 2004-11-15
26199
- 우리는 준비가 됐다
- 작성일 2004-11-15
26198
- 배우겠다라는, 준비하겠다라는
- 작성일 2004-11-15
26197
- 마음만이 아닌 행동과
- 작성일 2004-11-15
26196
- 최고의 등산학교에서
- 작성일 2004-11-15
26195
- 준비했기에
- 작성일 2004-11-15
26194
- 무엇이 무섭고 두렵겠는가...
- 작성일 2004-11-15
26193
- 밑에서 올려다 본 그~암탑, 우리는 지금 그곳에, 생각이 아닌 우리의 정열로 역사를 만들고있다
- 작성일 2004-11-15
26192
- 인수봉 정상이 3피치 남았다
- 작성일 2004-11-15
26191
- 2피치 남았다
- 작성일 2004-11-15
26190
- 저멀리 권등 동문산악회인 L. B클럽이 귀바위 오버행을 넘는다
- 작성일 2004-11-15
26189
- 난생 최초의 인수봉 등정
- 작성일 2004-11-15
26188
- 최정상에서의 이선영 님
- 작성일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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