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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를 강하고 유연함을 주입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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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10-18 20:39 조회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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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6307
- 어찌 말로 표현 할 수 있으랴...
- 작성일 2004-10-18
26306
- 책에 의한 등반교육이 아닌 살아있는 자신의 믿음말이다
- 작성일 2004-10-18
26305
- 졸업한 모든 권등인이 본 학교의 증인이다
- 작성일 2004-10-18
26304
- 보라~ 이 모습을
- 작성일 2004-10-18
26303
- 5주전에 우리가 아니다
- 작성일 2004-10-18
26302
- 우리 자신도 믿기지 않는다
- 작성일 2004-10-18
26301
- 다른 교육기관의 졸업생과 얘기해도
- 작성일 2004-10-18
26300
- 거짓말하지 말란다
- 작성일 2004-10-18
26299
- 5.7/8,9급의 루트를 선등 한 것도 못 믿는데
- 작성일 2004-10-18
26298
- 5.10급에 루트를 스스로 오른다는 것은 과장이란다
- 작성일 2004-10-18
26297
- 그래~ 믿을 수 없을것이다 왜? 권등인이 아니면 어찌 알 수 있으랴...
- 작성일 2004-10-18
26296
- 그런분께 학교장은 한마디 더 얘기 해 주고 싶다
- 작성일 2004-10-18
26295
- 정확히 5.10b급의 루트를.. 어쩌다 1명이 아닌 전원 모두가 오른다고...
- 작성일 2004-10-18
26294
- 등반은 말로 떠버리는 것이 아니다 학교에서 지식만 아는 수료자는 학생과 학교가 아니다 본 학교는 자신의 행동…
- 작성일 2004-10-18
26293
- 일가 친척 잔치에 같다가 가다마이^^ 입고 학교로 오신 김윤삼 님...대단한 학교 사랑입니다
- 작성일 2004-10-18
26292
- 학교에서의 마지막 종례 시간이다
- 작성일 2004-10-18
26291
- 우리 자신도 믿기지 않는 권등만의 교육을 37기 모두가 마쳤다
- 작성일 2004-10-18
26290
- 볻받치는 행복과 감사함에
- 작성일 2004-10-18
열람중
- 우리를 강하고 유연함을 주입해 주신
- 작성일 2004-10-18
26288
- 선생님을 일일히 행가래쳐 드리고...
- 작성일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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