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강사님은 전날 저녁 성묘로 인해 서울로 먼저 내려가고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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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승준 강사님은 전날 저녁 성묘로 인해 서울로 먼저 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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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10-01 22:02 조회4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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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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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테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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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면으로 진입하는 한상연 강사님
- 작성일 2004-10-01
열람중
- 이승준 강사님은 전날 저녁 성묘로 인해 서울로 먼저 내려가고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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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날 아침을 맞는다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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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도는 나무를 일으켜 고정 시킨 후
- 작성일 2004-10-01
26482
- 우리에게 그늘을 선사해 준다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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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사님이 [달빛아래서]의 루트를 오른다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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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부터는 완력과 근력
- 작성일 2004-10-01
26477
- 그리고 바란스가
- 작성일 2004-10-01
26476
- 또한 과감한 동작, 이 모두가 하나가 될 때 오를 수 있다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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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사님의 장비 회수로 총 4차에 걸쳐 (20일간) 모든 개척 등반을 마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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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루트를 개척한 권등 캠프 바위
- 작성일 2004-10-01
26473
- 4차에 걸쳐 개척 등반을 함께한 모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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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2
-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600명이 넘는 동문 여러분이 계시기에
- 작성일 2004-10-01
26471
- 이러한 개과를 이루었음을
- 작성일 2004-10-01
26470
- 자신합니다
- 작성일 2004-10-01
26469
- 조만간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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