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뜻이 있는데 포기란 나에게 익숙치 못하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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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러나 뜻이 있는데 포기란 나에게 익숙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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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10-01 21:56 조회4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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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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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장이 [달빛 아래서]의 루트에서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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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보지점을 설치한다
- 작성일 2004-10-01
26525
- 이승준 강사님이 볼트지점을 지정하기 위해 톱로핑 등반을 시도하고
- 작성일 2004-10-01
26524
- 어느덧 어둠이 두리워지지만 개척등반은 멈추지 않는다
- 작성일 2004-10-01
26523
- 늦은 시간 캠프로 돌아와 요리 3총사의 사랑을 맛으로 느켜본다
- 작성일 2004-10-01
26522
- 마시지 못하는 학교장에게 물이라며 건내는데 마셔보니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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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1
- 3일째인 아침 일몰길 개척을 위해
- 작성일 2004-10-01
26520
- 오버행을 쥬마링으로
- 작성일 2004-10-01
26519
- 능숙하게 오르는 이승준 강사님
- 작성일 2004-10-01
26518
- 학교장은
- 작성일 2004-10-01
26517
- 95도에서 105도에 이루는
- 작성일 2004-10-01
26516
- 오버행 구간에서 하켄 설치를 하는데
- 작성일 2004-10-01
26515
- 온몸이 허공에 뛰어져 함마질이 불가하다
- 작성일 2004-10-01
열람중
- 그러나 뜻이 있는데 포기란 나에게 익숙치 못하다
- 작성일 2004-10-01
26513
- [일몰길]과 [달빛 아래서]는 이러한 집념으로 탄생하게된다
- 작성일 2004-10-01
26512
- 마지막 볼트를 설치하는 [일몰길]
- 작성일 2004-10-01
26511
- 주방 요리 여인 3총사는
- 작성일 2004-10-01
26510
- 자일 파트너가 되어
- 작성일 2004-10-01
26509
- [밀물길]루트를 오르며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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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량을 뽐내어 본다
- 작성일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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