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름 이순주님 1주차때 하두 엄살을 부려서 집에 보낼려고했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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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이름 이순주님 1주차때 하두 엄살을 부려서 집에 보낼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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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9-13 21:06 조회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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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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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축복을 주는 하늘의 선물인 것이다
- 작성일 2004-09-13
26646
- 한번의 악조건 속에 교육적 경험은
- 작성일 2004-09-13
26645
- 정상적인 날씨의 10번에 경험보다 더욱 많은 결실을 맺게되는 것이다
- 작성일 2004-09-13
26644
- 오늘은 선등시험 및 우리들의 졸업식이다
- 작성일 2004-09-13
26643
- 자~우리의 등반능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도래됐다
- 작성일 2004-09-13
26642
- 많은 비가 내려 바위가 무척 미끄럽다 그로인해 수많은 추락후 잠시 명상 중 인 기반장님
- 작성일 2004-09-13
26641
- 각자의 선등 루트는 5개의 루트이다
- 작성일 2004-09-13
26640
- 한개의 루트를 기여코 오른 후 두번째 루트를 오르는 기반장님
- 작성일 2004-09-13
26639
- 그의 자일 파트너 노경민님
- 작성일 2004-09-13
26638
- 동작을 보라 완벽한 자유등반이다
- 작성일 2004-09-13
26637
- 본 학교는 다른 교육기관과 달리 반칙등반을 지향하지 않는다
- 작성일 2004-09-13
26636
- 학교는 시대적 등반 흐름에 방향을 정확히 제시 해 주어야한다
- 작성일 2004-09-13
26635
- 5번 등반교육 후 선등이다 여성도 예의는 될 수 없다
- 작성일 2004-09-13
26634
- 2번째 루트를 오르는 강선호 님
- 작성일 2004-09-13
26633
- 3번째 루트를 오르는 손용갑 님
- 작성일 2004-09-13
열람중
- 그이름 이순주님 1주차때 하두 엄살을 부려서 집에 보낼려고했다^^
- 작성일 2004-09-13
26631
- 그러나 이렇게 선등을 자신의 행동만으로 일구어 내다니
- 작성일 2004-09-13
26630
- 이 모든 분들이 뛰어난 것인지 학교 교육이 뛰어난 것인지 모르겠다^^
- 작성일 2004-09-13
26629
- 분명한 것은 우리 학교에서만 나타나는 결과란 것이다
- 작성일 2004-09-13
26628
- 3번째 루트를 오르는 노경민 님
- 작성일 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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