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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묵묵히 따라주신 19기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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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9-05 18:58 조회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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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6848
- 기회를 주신
- 작성일 2004-09-05
26847
- 19기 여러분께 오히려 학교장은
- 작성일 2004-09-05
26846
- 행복과 영광이라 생각하며
- 작성일 2004-09-05
26845
-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 작성일 2004-09-05
26844
-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 작성일 2004-09-05
26843
- 지독한 학교의 등반교육을
- 작성일 2004-09-05
열람중
- 묵묵히 따라주신 19기 여러분께
- 작성일 2004-09-05
26841
- 값진 영광을 축하드리며 다음주 중급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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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0
- [평일반] 보슬비는 내리지만
- 작성일 2004-09-05
26839
- 4분의 교육 및 등반 열정은
- 작성일 2004-09-05
26838
- 우리 세대가
- 작성일 2004-09-05
26837
- 분명 배워야 했습니다.
- 작성일 2004-09-05
26836
- 등반은 선등이라며
- 작성일 2004-09-05
26835
- 서로 나서시겠다고 하여
- 작성일 2004-09-05
26834
- 학교장이 가위.바위.보로
- 작성일 2004-09-05
26833
- 결정하여 올라가시는 모습은
- 작성일 2004-09-05
26832
- 우리 세대의 젊은 친구들은
- 작성일 2004-09-05
26831
- 분명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 작성일 2004-09-05
26830
- 연속 5일간의 교육은 끝이나
- 작성일 2004-09-05
26829
- 드디어 졸업장을 받으셨습니다.
- 작성일 20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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