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에서의 기쁘고도 섭섭한 졸업 인사는 시작되고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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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육장에서의 기쁘고도 섭섭한 졸업 인사는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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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9-05 18:47 조회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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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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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기 자체등반에서 권등에서 처음으로 온싸이트로 3학년 1반과
- 작성일 20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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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희, 숨은길과
- 작성일 2004-09-05
26865
- 포텐 PPAK을
- 작성일 2004-09-05
26864
- 자체 19기 등반으로
- 작성일 2004-09-05
26863
- 성공리에 등반을 마치는 기록을 세웠으며
- 작성일 2004-09-05
26862
- 그것도 모잘라 허리길까지 온싸이트로
- 작성일 2004-09-05
26861
- 등반해 낸 권등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 작성일 2004-09-05
열람중
- 교육장에서의 기쁘고도 섭섭한 졸업 인사는 시작되고
- 작성일 2004-09-05
26859
- 강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헹가래로
- 작성일 2004-09-05
26858
- 보답하시는 암벽반 19기 여러분
- 작성일 2004-09-05
26857
-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모습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일 2004-09-05
26856
- 18기 선배님들의 배려는 4분의 19기 평일반 선배들의 이름까지 신경써주신
- 작성일 2004-09-05
26855
- 18기 기반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04-09-05
26854
- 이날 19기 졸업식은
- 작성일 2004-09-05
26853
- 많은 19기 졸업생 여러분들이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하였지만 다음주 교육에서 다시보게 될것입니다.
- 작성일 2004-09-05
26852
- 19기 수료식은 진행되고
- 작성일 2004-09-05
26851
- 학교에서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 작성일 2004-09-05
26850
- 등반 교육으로 만남이 이루어졌지만
- 작성일 2004-09-05
26849
- 이제는 학교와 수강생을 떠나
- 작성일 2004-09-05
26848
-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 작성일 20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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