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학교는 여러분의 뿌리임을 잊으시면 않됩니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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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산학교는 여러분의 뿌리임을 잊으시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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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9-05 17:19 조회4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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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6907
- 이날은 모두 권등 식구들이 인수봉을 온통 감싸 안았구요.
- 작성일 2004-09-05
26906
- 학교장의 영원한 막내 후배 현민이가 폭포로 변한 크랙 우정A길을 선등하고
- 작성일 2004-09-05
26905
- 연길도. 의대길도. 변형 취나드B길도
- 작성일 2004-09-05
26904
- 인수A등 10여루트로
- 작성일 2004-09-05
26903
- 등반하는 모습을 보고
- 작성일 2004-09-05
26902
- 학교장은 자랑스러웠습니다.
- 작성일 2004-09-05
26901
- 17기 오호택씨의 의대길. 선등은 충격이었습니다.
- 작성일 2004-09-05
26900
- 19기 이쁜 악마와 의리파 악마의 모습
- 작성일 2004-09-05
26899
- 황태주의 안방인 연길
- 작성일 2004-09-05
26898
- 황태주의 클라이밍다운
- 작성일 2004-09-05
26897
- 모든 부모님들은 자극을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 작성일 2004-09-05
열람중
- 등산학교는 여러분의 뿌리임을 잊으시면 않됩니다.
- 작성일 2004-09-05
26895
- 송추를 뒤로하고 인수봉 정상에서
- 작성일 2004-09-05
26894
- 백운대를 뒤로하고
- 작성일 2004-09-05
26893
- 상계동을 뒤로하고
- 작성일 2004-09-05
26892
- 노적봉도 뒤로하고
- 작성일 2004-09-05
26891
- 18기 조
- 작성일 2004-09-05
26890
- 19기 조
- 작성일 2004-09-05
26889
- 전에 여러분들은 그 뒤로 하였던 곳에서
- 작성일 2004-09-05
26888
- 인수봉을 올려다보며 동경의 대상으로만
- 작성일 20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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