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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수봉 정상에는 오직 여러분들의 열정과 꿈을 이른 정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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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08-04 20:53 조회6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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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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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팀들이 왔으나 기존 암벽을 오르는 사람은
- 작성일 2003-08-04
31137
- 권기열등산학교 뿐이다.
- 작성일 2003-08-04
31136
- 날씨가 악조건이다. 위험하다고 볼수 있으나.
- 작성일 2003-08-04
31135
- 오히려 이러한 교육 및 날씨 상황에 조건은
- 작성일 2003-08-04
31134
- 인간이 만들수 없는법.
- 작성일 2003-08-04
31133
- 다시말해 절호에 찬스 아닌가.
- 작성일 2003-08-04
31132
- 등반이란? 여러 상황속에 빠져 보아야 한다.
- 작성일 2003-08-04
31131
- 특히, 학교와 함께라면 안전한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 작성일 2003-08-04
31130
- 김우근 군의 멋지 풋 동작
- 작성일 2003-08-04
31129
- 김은희 선생님
- 작성일 2003-08-04
31128
- 인수봉 정상에는 다른 사람도 주위 사물도 보이지 않았다.
- 작성일 2003-08-04
열람중
- 인수봉 정상에는 오직 여러분들의 열정과 꿈을 이른 정열뿐
- 작성일 2003-08-04
31126
- 인수봉 정상의 김우근, 김용규, 박래춘
- 작성일 2003-08-04
31125
- 정상에서 하강 준비를 하는 권등
- 작성일 2003-08-04
31124
- 자신의 꿈을 생각이 아닌 현실로 일구어낸 26기 여러분
- 작성일 2003-08-04
31123
- 그대는 진정 위대한 위업을 이룬 사람입니다.
- 작성일 2003-08-04
31122
- 5주차 선등교육입니다. 5주만에 5.10급 루트를 포함 6개 루트를 선등한 김우근.
- 작성일 2003-08-22
31121
- 박래춘씨 또한 6개 루트 성공
- 작성일 2003-08-22
31120
- 김우근 군이 5.10급의 포텐빡을 오르는 모습
- 작성일 2003-08-22
31119
- 솔직히 권등 교육은 실전에 필요한 교육 만을 하는 학교임을 권등인은 아실겁니다.
- 작성일 20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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