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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신의 편의주의적 생각으로 자신에게 타협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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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8-31 22:07 조회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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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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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를 보라, 루트의 난이도를 보라 3주전에 우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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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차 인수봉 등반이다 65세의 고상순 선생님입니다(여러분! 자신의 나이가 많으시다구요! 자극을 받으셔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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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5
- 마음에 적은 먼 바깥에...? 적은. 가장 가까운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 작성일 2004-08-31
27544
- 늘상, 백운대에서 보았던, 부러워했던... 그 인수봉을... 준비된 내가 무엇이 두렵단말인가
- 작성일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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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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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9
- 막연히 동경했던 지난날에 내가 이제는 아니다
- 작성일 2004-08-31
27538
- 지난날이 후회스럽다 왜? 내 스스로 나의 능력을 외면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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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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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6
- 여러분! 늦었다고 생각하고 부러워할때가 가장 빠른 자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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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등산학교에 입교한 사람은 시간이 많아서 돈이 많아서 입교한 사람은 없다
- 작성일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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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상공론의 판단은 패배자임을 인정해야한다
- 작성일 2004-08-31
열람중
- 자신의 편의주의적 생각으로 자신에게 타협 하지말라
- 작성일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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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곧 자신의 삶에 있어 더이상 진전이 없는 자신의 끝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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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위대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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