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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반 승패를 떠나 자유등반으로는 불가능이라 할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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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03-20 23:22 조회9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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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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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등 18기 선배님들은
- 작성일 2003-03-20
31557
- 학교장이 선사한 18비(5.12급) 루트의 2등을 빼았기지 않기 위해
- 작성일 2003-03-20
31556
- 불굴의 정신과 지난날 학교 교육의 정신을 발휘하여
- 작성일 2003-03-20
31555
- 오버행의 크럭스를 돌파하는 놀라운 기량을 발휘하였다
- 작성일 2003-03-20
31554
- 비와 바람으로 페이스인 5.12급의 난이도를 등반한다는 것은.
- 작성일 2003-03-20
열람중
- 등반 승패를 떠나 자유등반으로는 불가능이라 할수 있으나
- 작성일 2003-03-20
31552
- 4~5번의 추락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크럭스에서 다음주를 예약하며 줄을 내렸습니다.(놀라운 성장이었습니다.)
- 작성일 2003-03-20
31551
- 권등 암벽반 22기 여러분들의 매듭법 교육
- 작성일 2003-03-20
31550
- 권등 18기 선배님들께서 22기 여러분들을 위해 프랑카드를 준비하셨습니다.
- 작성일 2003-03-20
31549
- 권등 동문출신인 산벗산악회에서 여러분들의 입교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 작성일 2003-03-20
31548
- 그리고 산벗산악회에서 대형 프랑카드까지 준비하여 오셨습니다.
- 작성일 2003-03-20
31547
- 유시영 강사님의 주도로 하강법과
- 작성일 2003-03-20
31546
- 제동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3-03-20
31545
- 많은 비와 상당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교육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였음을
- 작성일 2003-03-20
31544
- 학교장은 확인하였고 여러분들의 교육 의지는 모든 여건을 넘어 1주차 교육을 학교의 역사로 기록되었습니다.
- 작성일 2003-03-20
31543
- 권등 암벽반 22기의 모습(정원 15명)
- 작성일 2003-03-21
31542
-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 교장에 오신 동문들의 발걸음은 학교 사랑인 것입니다.
- 작성일 2003-03-21
31541
- 2주차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1주차 때 배웠던 교육과목에 대한것을 시험보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3-03-25
31540
- 인공등반시 레다 사용법 교육
- 작성일 2003-03-25
31539
- 본 등산학교 만의 야간 암벽등반 교육 1조
- 작성일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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