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선배님의 여유와 36기 후배의 당황(?)^^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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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5기 선배님의 여유와 36기 후배의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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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8-30 15:21 조회4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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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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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 내내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 작성일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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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개척등반을 가자니
- 작성일 2004-08-30
27726
- 물때 시간이 들어오고있다
- 작성일 2004-08-30
27725
- 그렇다면 루트 파인팅을 마치고
- 작성일 2004-08-30
27724
- 30분 후면 완전히 물이 차서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2시간후에 물이 다시 빠진다니 그사이를 이용해 바깥 세…
- 작성일 2004-08-30
27723
-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왔다. 여기는 다른 장소 부족한 재료도 사고 세상 구경도 하고
- 작성일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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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를 바꿔보자... 으~ 고추 진짜 맵다.
- 작성일 2004-08-30
27721
- 칼국수 집의 포도 농장.
- 작성일 2004-08-30
27720
- 드디어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 작성일 2004-08-30
27719
- 후추는 칼국수에 뿌려 먹는건데... 제눈에 후추를...^^
- 작성일 2004-08-30
27718
- 이 콩국수는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서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 입니다.
- 작성일 2004-08-30
27717
- 국수 매듭법 첫번째 수동 까베스톤
- 작성일 2004-08-30
27716
- 두번째 옭매듭 작품 : 한상연 강사님.
- 작성일 2004-08-30
27715
- 2시간 후 B.C로 돌아와 3차 개척등반이 시작된다
- 작성일 2004-08-30
열람중
- 35기 선배님의 여유와 36기 후배의 당황(?)^^
- 작성일 2004-08-30
27713
- 36기 이순주님 너무도 잘오르시더군요.
- 작성일 2004-08-30
27712
- 개척중 인 교장 선생님과 정상에서 유사랑님 이순주님.
- 작성일 2004-08-30
27711
- 저멀리 구름에 해가 걸려... 무슨 작품사진 같죠?
- 작성일 2004-08-30
27710
- 정상에 쌍볼트 보수 작업중이신 교장 선생님.
- 작성일 2004-08-30
27709
- 너무 좋아요~^^
- 작성일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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