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개척등반에서 음식을 끼니마다 너무도 맛나게 준비해주신 한상연 강사님과 유사랑님.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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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번 개척등반에서 음식을 끼니마다 너무도 맛나게 준비해주신 한상연 강사님과 유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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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8-30 15:05 조회4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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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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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길을 리딩으로 등반해냈다는 것은 우리 권등만의 기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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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및 세계에서도 믿기지 않는 고귀한 등반 기록임을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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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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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잠자리 소녀^^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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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 오셔서 하는말 다음에는 추락없이 오르는 것이 목표라시는 말씀에 학교장은 흐믓했고 가슴에 뜨거움을 느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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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해벽 개척 등반 출발 준비중에 있습니다. 짐이 많아 차 위 캐리어에 짐을 엮고 계신 교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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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두분이 사랑하는 사이^^
- 작성일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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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가에 베이스 캠프를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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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뜰 포도를 씻고...
- 작성일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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