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및 세계에서도 믿기지 않는 고귀한 등반 기록임을 자신합니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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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및 세계에서도 믿기지 않는 고귀한 등반 기록임을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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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8-26 14:11 조회4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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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7747
- 추석길을 리딩으로 등반해냈다는 것은 우리 권등만의 기록이 아닌
- 작성일 2004-08-26
열람중
- 국내및 세계에서도 믿기지 않는 고귀한 등반 기록임을 자신합니다
- 작성일 2004-08-26
27745
- 아프다고 거짖말하고 땡땡땡^^
- 작성일 2004-08-26
27744
- 개구리 잠자리 중심 이동법
- 작성일 2004-08-26
27743
-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잠자리 소녀^^
- 작성일 2004-08-26
27742
- 그렇게 배 아파해요
- 작성일 2004-08-26
27741
- 여하튼 얘!는 이뻐^^
- 작성일 2004-08-26
27740
- 퇴근 후 전용암장으로 올라와 선임 기수인 이민자님의 등반력에 혀를 내둘리는 36기 이순주님
- 작성일 2004-08-26
27739
- 내려 오셔서 하는말 다음에는 추락없이 오르는 것이 목표라시는 말씀에 학교장은 흐믓했고 가슴에 뜨거움을 느켰다
- 작성일 2004-08-26
27738
- 3차 해벽 개척 등반 출발 준비중에 있습니다. 짐이 많아 차 위 캐리어에 짐을 엮고 계신 교장 선생님.
- 작성일 2004-08-30
27737
- 여기는 대검찰청 앞...
- 작성일 2004-08-30
27736
-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맛나게 준비중...
- 작성일 2004-08-30
27735
- 금번 개척등반에서 음식을 끼니마다 너무도 맛나게 준비해주신 한상연 강사님과 유사랑님.
- 작성일 2004-08-30
27734
- 혹? 두분이 사랑하는 사이^^
- 작성일 2004-08-30
27733
- 해변가에 베이스 캠프를 설치하고...
- 작성일 2004-08-30
27732
- 바다뜰 포도를 씻고...
- 작성일 2004-08-30
27731
- 맛나는 저녁식사를 하고...
- 작성일 2004-08-30
27730
- 잘 먹었습니다.^^
- 작성일 2004-08-30
27729
- 광란의 밤...^^ 태권소녀 출동...^^
- 작성일 2004-08-30
27728
- 이제 그만좀 하시지요...
- 작성일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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