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라는 것을 자신있게 장담한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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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기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라는 것을 자신있게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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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8-26 14:01 조회4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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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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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맛같은 단잠을 청한다
- 작성일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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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8월26일 4달에 걸쳐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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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등반 교육 사진을 진행하였다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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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럴꺼다 한상연 강사님의 잠자리는^^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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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잠시후 또다른 때와 장소를 볼 수있다^^
- 작성일 2004-08-26
27782
- 사랑이가 사랑하는 만큼만 등반한다면 날라 다닐텐데^^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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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사람이 의자를 않아도 이러하니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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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인 것은 이민자님과 같이 음식은 끝내줍니다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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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장이 이승준 강사님을 업어주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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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간 무진 고생 했습니다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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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 많은 세상 사람이 몰라서 못했을 수도 있었으나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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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한 것은 알고 있어서 시도한 사람이 있었다 하여도
- 작성일 2004-08-26
열람중
- 포기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라는 것을 자신있게 장담한다
- 작성일 2004-08-26
27774
- 발목이 회복되지 않아 구부릴 수가 없다
- 작성일 2004-08-26
27773
- 이민자 선생님 많은 참여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04-08-26
27772
- 사랑아!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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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작업이 끝나는 날이라고 이렇게 음식을 준비 해왔구나 정말 고맙다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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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자 선생님 샴페인과 많은 참여 정녕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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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외에 29기 김은영님 32기 곽정란님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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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성길제 강사님과 7기 임용우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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