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사는 맛과 멋을 아는 우리들이란 것을 느켜본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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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세상사는 맛과 멋을 아는 우리들이란 것을 느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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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8-17 16:56 조회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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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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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지 못보여 준다나^^
- 작성일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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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등하고 내려오는 곽정란님 완전히 우리를 갖고 놀았당^^
- 작성일 2004-08-17
27925
- 우린 느켰습니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등반도 잘하는구나 라는것을...
- 작성일 2004-08-17
27924
- 이모습, 저표정이 어디에서 든 우리의 얼굴 권등입니다
- 작성일 2004-08-17
27923
- 파라솔공주와 만년공주님에 둘려쌓인 이승준 강사님
- 작성일 2004-08-17
27922
- (?)공주님과 이강사님
- 작성일 2004-08-17
27921
- 또...
- 작성일 2004-08-17
27920
- 시작이다 (?)님^^
- 작성일 2004-08-17
27919
- 학교장의 썰물길 완등을 축하한다고 곽정란님이 1시간이나 차로 다녀왔다
- 작성일 2004-08-17
27918
- 사진에 나오는 이모든 것을 준비하러...
- 작성일 2004-08-17
열람중
- 정말 세상사는 맛과 멋을 아는 우리들이란 것을 느켜본다
- 작성일 2004-08-17
27916
- 나, 아니 우리는 이사람땜에^^
- 작성일 2004-08-17
27915
- 맡은바 일을 할 수가 없다
- 작성일 2004-08-17
27914
- 못하면서 웃기면 잡기라도하지
- 작성일 2004-08-17
27913
- 웃기면서 잘하니 통제 할 수가 없었다 학교장의 한계를 느켰다
- 작성일 2004-08-17
27912
- 이 남자
- 작성일 2004-08-17
27911
- 남자들의 대표다 우리가 질 수 있겠는가
- 작성일 2004-08-17
27910
- 완전히 보내버렸다 전사진의 여자분의 모습을 자세히 보라^^
- 작성일 2004-08-17
27909
- 질세라 여자 3인방의... 한명은 넋나가고 한명은 혼나가고 한명은 삐지고^^
- 작성일 2004-08-17
27908
- 완전히 여인 3인방의 독무대
- 작성일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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