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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얘네들이 학교장을 태워준다더니 에고? 밑는 도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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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8-17 16:43 조회4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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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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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상태를 보니 등반 불가 판정을 자신할 수 있었다
- 작성일 2004-08-17
27966
- 어느덧 밀물이 밀쳐 들어온다 우리는 높은 바위 테라스에 자일을 놓아두고 철수를한다
- 작성일 2004-08-17
27965
- 3시간 후에 물이 다시 빠진단다
- 작성일 2004-08-17
27964
- 자~ 이젠 등반이 아닌 휴가다
- 작성일 2004-08-17
27963
- 한강사님은 튜브 갖고도 요기서만 논다^^
- 작성일 2004-08-17
27962
- 학교장도 튜브 아니면 여기도 못들어 온다^^
- 작성일 2004-08-17
27961
- 이승준 강사와 정환이가 그동안에 보복을 학교장에게 쏟아 쳐 놓는다^^
- 작성일 2004-08-17
27960
- 보복은 보복으로^^
- 작성일 2004-08-17
열람중
- 얘네들이 학교장을 태워준다더니 에고? 밑는 도끼에...
- 작성일 2004-08-17
27958
- 3시간이 조금 안된, 서둘러 물이 빠지기도 전 1일 2차 개척등반에
- 작성일 2004-08-17
27957
- 신발벗고 들어가는 이승준 강사
- 작성일 2004-08-17
27956
- 참! 색다른, 멋지고 추억 깊은, 어느 바다 해벽보다 일과의 모습이 다양해 즐거움이 배가된다
- 작성일 2004-08-17
27955
- 너무 아름답죠
- 작성일 2004-08-17
27954
- 행복합니다
- 작성일 2004-08-17
27953
- 너무 멋지고 황홀합니다
- 작성일 2004-08-17
27952
- 학교장이 아픈 몸을 이끌고 2번째루트인 밀물길을 오른다
- 작성일 2004-08-17
27951
- 보기엔 건강한 바위 같으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낙석 천지기에 학교장이 오른다
- 작성일 2004-08-17
27950
- 잡는곳은 몇곱으로 바위가 빠지고 부숴진다
- 작성일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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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고싶다 그러나 난 시도보다 포기가 내자신의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 작성일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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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다는 나의 자신을 잘알고 있기에 결코 오를 수 있었다
- 작성일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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