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 28일 수요일 강사님들과 암/빙벽반 7기를 졸업한 임용우과 등반을하였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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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제 7월 28일 수요일 강사님들과 암/빙벽반 7기를 졸업한 임용우과 등반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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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7-29 17:56 조회4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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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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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학교는 단 한번도 어떠한 폭우와 안개도 적응하며 인수봉 등정을 일구어왔다. 손가락만한 빗줄기를 뚫…
- 작성일 2004-07-26
28345
- 역시 인수에는 단, 한팀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인수 등정 이례 우리는 처음으로 등정을 놓치고 말았다.
- 작성일 2004-07-26
28344
- 그것은 낙뢰였다. 자연적 요소에서, 장비는 금속류다. 바위에 있는 확보물도 금속류다. 그렇다면 정당한 후퇴이…
- 작성일 2004-07-26
28343
- 과욕과 투지는 엄연히 다른 것이며 또다른 우리의 등정 이상에 승리 인 것이다.
- 작성일 2004-07-26
28342
- 학교의 전용 암장은 국내의 우리학교 뿐이다. 그것도 암장의 7박자를 완벽히 갇춘 우리의 학교암장
- 작성일 2004-07-26
28341
- 학교장이 직접 노고와 위로의 명강의 특강을 손쉽게 풀어주신다.
- 작성일 2004-07-26
28340
- 그것도 등반을 잘할 수 있는 손쓰기와 발쓰기를 말이다.
- 작성일 2004-07-26
28339
- 학교장님의 특강 후 정말 놀라우리 만큼 우리 모두는 이와같이 변화되는 자신이 되었다.
- 작성일 2004-07-26
28338
- 권등만의 또한 권등 교육중 최고의 중심 이동법 교육이다.
- 작성일 2004-07-26
28337
- 중심 이동법은 발가락의 각도, 눌림, 뒤굼치의 높이...
- 작성일 2004-07-26
28336
- 발목의 방향, 무릅의 흐름과...
- 작성일 2004-07-26
28335
- 상체의 이동성과 필요성 이모든 것이 하나로 이룰 수 있는 학교장님의 교육적 특허인 것이다.
- 작성일 2004-07-26
28334
- 권등인이 아닌 여러분!... 이런, 학교 이에 준하는 학생이 있을까요? 속옷까지 다젖은 학생의 환경속에 이에…
- 작성일 2004-07-26
28333
- 오후 9시가 넘은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부러워 하셔야 합니다. 배움은 노력과 자신의 희생의 척도로 얻어짐을 …
- 작성일 2004-07-26
열람중
- 어제 7월 28일 수요일 강사님들과 암/빙벽반 7기를 졸업한 임용우과 등반을하였다
- 작성일 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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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우님은 암,빙벽 등반력이 뛰어나며 인공등반 또한 뛰어난 여러분의 선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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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기 여러분이 레다 사용법을 사진으로만
- 작성일 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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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도 도움이 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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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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