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일/암벽반 185기 5차(수.향.비(남능선 암릉) 두 곳의 새로운 피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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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25-11-03 00:46 조회60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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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선님의 댓글
홍두선권등 교장선생님과 주왕 영진군과 수리봉 향로봉 비봉 릿지를 등반했습니다. 날씨도 맑고 시원한 바람맞으며 즐거운 등반시간 이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멋진 북한산의 봉우리. 그리고 권등 사나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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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반 / 종합완성반































권등 교장선생님과 주왕 영진군과 수리봉 향로봉 비봉 릿지를 등반했습니다. 날씨도 맑고 시원한 바람맞으며 즐거운 등반시간 이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멋진 북한산의 봉우리. 그리고 권등 사나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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