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요/암벽반 143기 1차 등반교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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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8-07-01 23:13 조회605회본문
많은 비가 내렸고, 귀가한 이시각에도 끊임없이 쏟아 붓고 있다.
 
그 누가 우리를 흉내라도 낼 수 있겠는가? 
 
대단한 친구들과 함께한 황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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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반 / 종합완성반많은 비가 내렸고, 귀가한 이시각에도 끊임없이 쏟아 붓고 있다.
 
그 누가 우리를 흉내라도 낼 수 있겠는가? 
 
대단한 친구들과 함께한 황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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