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가위(秋夕) 연휴... 天高馬肥 그사이의 바위를 살랑살랑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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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7-10-10 11:28 조회307회본문
토요일
어제 녹록치 않았던 라이딩을 다녀 왔다.
북한산 둘레길을 가잖다.
정말 싫었다.
바위냄새가 나는 그리웠다.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아냈다.
워킹도 하고 바위도 살랑살랑 할 수 있는 이곳으로...^^
고박사님과 대혁이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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