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일/암벽반 127기 B조] 3~4차 & [평일/종합완성반] 등반교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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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5-12 10:01 조회603회본문
오후까지 비가 내린 화요일 바위면이 상당히 미끄럽다.
등반은 무엇을 얻으려고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을 내려 놓고 오르는 것이다.
최준열 "재탄생" 선등으로 완등하다.
어제 내린 비로 바위면도 하늘도, 우리 모두 맑고 깨끗하다.
최준열 "나도따라가고파" 상/하단 선등으로 완등 후...
"남녀길"도 선등으로 완등하다.
2인 1조 등반(남녀길 2피치를 선등으로 오르는 최준열)
등반에는 왕도가 없다? 행동으로 노력하는 준열에게 격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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