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일/암벽반 115기 3차(목/A조)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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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2-07 15:43 조회304회본문
비가 상당히 퍼붓는다.

권등이 좋아하는... ^.~

좋아하니... 오르자.

상당한 빗줄기가 보인다.

그럼에도 희연이가 이 루트의 첫 선등을 선다.

역시 권등교육의 결과를 어김없이 보게 된다.

늘 이러하듯 14년 동안...

그 누가 입교해도, 똑같이...

이 지점이 최대의 크럭스다.
그러나 지금의 바위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날아 오른다.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라는 것을 늘~ 보여주시는 신정화 쌤이 오른다. 여유있게...

저~ 멀리 보현봉과 문수봉의 정수리가 보이고...

평일/암벽반 115기 이희웅씨가 오른다.

비도, 우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 좋다. ^.~

우리에게 마구 쏟아지니 말이다.

희연아! 수고했다. ^.~

처음으로 이 곳을 오르는 웅희씨~
다음주는 이 곳에서 레이백에서의 카운터바란스, 핸드다운...
크랙에서의 등반방식과 손/발 쓰기의 순서를 연결시켜 드릴께요.

김진호선생님 또한 이 곳의 루트를 처음으로(선등) 오른다.

바위가 상당히 미끄러움에도...

상상이상의 미끄러운 바위를 말이다.

그 사이 희연이는 2피치를 또다시 올랐다.










이러한 기후조건 속에서도...

봉수대 정상에 오르다.



짝~짝~짝... ^.~

내려오는 길에...

학교장도 손 맛을... ^.~








슬랩에서의 반복교육을 위해 신정화쌤이 녹녹치 않은 바위면에 줄을 걸어준다.
놀라운 사람, 여자이다. ^.~

자~ 웅희씨의
1 :1 맨투맨 밀착등반 교육이 시작된다.
연속 15번이다.

서투른 자세가 한결, 한결 벗겨지는 시간이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새 옷을 입는다.

결과는 100점 만점에 300점으로 합격한 웅희씨...
이웅희쌤~ 정말 멋지게 변하심을 축하드려요.


권등이 좋아하는... ^.~

좋아하니... 오르자.

상당한 빗줄기가 보인다.

그럼에도 희연이가 이 루트의 첫 선등을 선다.

역시 권등교육의 결과를 어김없이 보게 된다.

늘 이러하듯 14년 동안...

그 누가 입교해도, 똑같이...

이 지점이 최대의 크럭스다.
그러나 지금의 바위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날아 오른다.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라는 것을 늘~ 보여주시는 신정화 쌤이 오른다. 여유있게...

저~ 멀리 보현봉과 문수봉의 정수리가 보이고...

평일/암벽반 115기 이희웅씨가 오른다.

비도, 우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 좋다. ^.~

우리에게 마구 쏟아지니 말이다.

희연아! 수고했다. ^.~

처음으로 이 곳을 오르는 웅희씨~
다음주는 이 곳에서 레이백에서의 카운터바란스, 핸드다운...
크랙에서의 등반방식과 손/발 쓰기의 순서를 연결시켜 드릴께요.

김진호선생님 또한 이 곳의 루트를 처음으로(선등) 오른다.

바위가 상당히 미끄러움에도...

상상이상의 미끄러운 바위를 말이다.

그 사이 희연이는 2피치를 또다시 올랐다.










이러한 기후조건 속에서도...

봉수대 정상에 오르다.



짝~짝~짝... ^.~

내려오는 길에...

학교장도 손 맛을... ^.~








슬랩에서의 반복교육을 위해 신정화쌤이 녹녹치 않은 바위면에 줄을 걸어준다.
놀라운 사람, 여자이다. ^.~

자~ 웅희씨의
1 :1 맨투맨 밀착등반 교육이 시작된다.
연속 15번이다.

서투른 자세가 한결, 한결 벗겨지는 시간이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새 옷을 입는다.

결과는 100점 만점에 300점으로 합격한 웅희씨...
이웅희쌤~ 정말 멋지게 변하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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