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일/암벽반 113, 114기 6차(졸업/화) 등반교육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2-07 15:38 조회295회본문
권등만의 선등교육이 시작된다.

좌) 2학년 1반(5.10a)을 오르는 이규현
우) 버티고(5.8+)를 오르는 신정화






버티고의 크럭스를 넘어서고...





2학년 1반의 크럭스를 단 번에 넘어선다.


우리는 지금 대단한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여러분의 행위와...

권등만의 결과를...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모습을 말이다.

추석길(5.11b)을 오르는 곽희연

대단하다.

이는 행운도...

기적도 아니다.

학교와 이들의 하모니로 일구어 낸 사실적 결과인 것이다.











보라!
물질은 노력하지 않아도 일확천금을 얻을 수도 있고...
노력을 해도 노력한 만큼 얻지 못하는 것도 물질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이러한 행위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꾸밈과 거짖없이 그대로 결실을 맺는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의 건강과 이러한 결과는 물질로도 할 수 없는, 오로지 땀으로만 흘리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포틴빡(5.10c)을 오르는 김진호 선생님


유연하면서...

다이나믹하게 오르신다.





포틴빡(5.10c)을 오르는 이규현

이 친구도 퍼팩트하게 오른다.


모든 선등교육을 100% 완수한 후...
종합/졸업등반으로 여행을 떠나자. ^.~

"불후의 명작"(5.11d)
오늘의 여행루트다. ^.~
등반 후, 이들의 이야기인 즉... 루트명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왜냐고 물었더니 이 곳을 오르고 나면, 고무창이 터져 창갈이하러 장비점으로 가야됨으로...
루트명을 (안국가는 길)로 개명을 해야한다는 말에... 나는 웃겨 잠시 기절했다. ^.~

자~
여행을 떠나자.
`



























2피치를 향해...









학교장이 전화기로 사진을...

모든 교육일정을 마치고...

여러분은 위대한 자입니다.
꼭, 나라만 구해야만 위대한 자가 아닙니다.
자신의 계획을 마음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 이 자리에 선 여러분 또한 자신에게 위대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교육 전,
매몰 된 토사계단을 말끔히 보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교장이 할 일과 마음까지 도와주셨습니다. ^.~

여기부터는 위에서 언급했던 학교장의 전화기로...

1피치에서...



2피치에서..























완~료

창연아!
니가 오늘 왠종일 사진촬영하느라 고생 제일 많이 했단다. ^.~

졸업식







수료증 퍼포먼스 ^.~


좌) 2학년 1반(5.10a)을 오르는 이규현
우) 버티고(5.8+)를 오르는 신정화






버티고의 크럭스를 넘어서고...





2학년 1반의 크럭스를 단 번에 넘어선다.


우리는 지금 대단한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여러분의 행위와...

권등만의 결과를...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모습을 말이다.

추석길(5.11b)을 오르는 곽희연

대단하다.

이는 행운도...

기적도 아니다.

학교와 이들의 하모니로 일구어 낸 사실적 결과인 것이다.











보라!
물질은 노력하지 않아도 일확천금을 얻을 수도 있고...
노력을 해도 노력한 만큼 얻지 못하는 것도 물질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이러한 행위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꾸밈과 거짖없이 그대로 결실을 맺는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의 건강과 이러한 결과는 물질로도 할 수 없는, 오로지 땀으로만 흘리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포틴빡(5.10c)을 오르는 김진호 선생님


유연하면서...

다이나믹하게 오르신다.





포틴빡(5.10c)을 오르는 이규현

이 친구도 퍼팩트하게 오른다.


모든 선등교육을 100% 완수한 후...
종합/졸업등반으로 여행을 떠나자. ^.~

"불후의 명작"(5.11d)
오늘의 여행루트다. ^.~
등반 후, 이들의 이야기인 즉... 루트명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왜냐고 물었더니 이 곳을 오르고 나면, 고무창이 터져 창갈이하러 장비점으로 가야됨으로...
루트명을 (안국가는 길)로 개명을 해야한다는 말에... 나는 웃겨 잠시 기절했다. ^.~

자~
여행을 떠나자.




























2피치를 향해...









학교장이 전화기로 사진을...

모든 교육일정을 마치고...

여러분은 위대한 자입니다.
꼭, 나라만 구해야만 위대한 자가 아닙니다.
자신의 계획을 마음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 이 자리에 선 여러분 또한 자신에게 위대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교육 전,
매몰 된 토사계단을 말끔히 보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교장이 할 일과 마음까지 도와주셨습니다. ^.~

여기부터는 위에서 언급했던 학교장의 전화기로...

1피치에서...



2피치에서..























완~료

창연아!
니가 오늘 왠종일 사진촬영하느라 고생 제일 많이 했단다. ^.~

졸업식







수료증 퍼포먼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