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일/암벽반 114기 5차(인수) 등반교육 사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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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2-07 15:37 조회363회본문
인수봉 위에 걸린 하늘이 꾸물거린다.


1조는 "소풍가는 날"
2조는 "의대길"이다.

가랑비에 옷 젓는다고...

등반에 있어 비의 량 중, 가장 곤란함을 주는 것이 가랑비다.

즉, 얼음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조인 의대길에 신강사님은 걱정인 듯 계속 그 곳만 바라본다.^^


역시 비에 관한 등반... 권등이다.
평상 시 이 지점은 약간의 크럭스이나...

지금 상황은 페이스 12급대의 난이도로 탈바꿈한 곳일께다.



핸드다운과...
카운터바란스를 적시적소에 적용하며 오르는 신강사님


1조, 2조의 모습이 보이고...












귀바위 아래에 도착한 신강사님



이 곳 장면 부터는 2조인 의대길에 박지원 강사님이 촬영한 장면이다.
























































1조는 "소풍가는 날"
2조는 "의대길"이다.

가랑비에 옷 젓는다고...

등반에 있어 비의 량 중, 가장 곤란함을 주는 것이 가랑비다.

즉, 얼음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조인 의대길에 신강사님은 걱정인 듯 계속 그 곳만 바라본다.^^


역시 비에 관한 등반... 권등이다.
평상 시 이 지점은 약간의 크럭스이나...

지금 상황은 페이스 12급대의 난이도로 탈바꿈한 곳일께다.



핸드다운과...
카운터바란스를 적시적소에 적용하며 오르는 신강사님


1조, 2조의 모습이 보이고...












귀바위 아래에 도착한 신강사님



이 곳 장면 부터는 2조인 의대길에 박지원 강사님이 촬영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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