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요/암벽반 119기 4차(인수봉)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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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5-05-04 12:16 조회873회본문
인수봉에는 권등인 밖에 없었다.
댓글목록
윤병수님의 댓글
윤병수아침에 일어나서 온몸이 뻐근한걸 보면 인수봉등반을 한것 같은데 아직은 실감이 나지않습니다.교장선생님,강사님,선배님 감사합니다,119기 동기 여러분 수고하셨읍니다.
강대혁님의 댓글
강대혁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인수봉에 올랐고 성취감과 감동은 강력한 쓰나미로 가슴을 관통한 하루였습니다. 비까지 오락가락하는 날씨임에도 잘이끌어주신 강사님과 선배님들, 첫걸음을 잘걷도록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을 보여주신 동기분들 감사합니다. 빙벽까지 같이 했음 좋겠습니다.^^~
이석영님의 댓글
이석영
14년 첫기수로 인수봉등반을하고 몇차례 인수등반을 시도 했지만 여러 상황이 인수등반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1년만에 오른 인수는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계이기에 이 모든것이 이뤄질수 있다봅니다!
119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서 현님의 댓글
서 현
안개비 속에 싸인 인수봉
신비한 기운속에 오직 저희와 교육생만이 독식한 날이었습니다.
한가로움속에 진행된 등반!
비가 오니 이런 여유도 생기네요ᆢ
교육후 두번째 오른 등반
빗물에 쭉쭉 미끌어내려도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세시이전에 11명이 정상에 도착
찬 도시락을 먹고 내려오니 ᆢ간만에 몸좀 풀었구나 하는 푸듯함!
상쾌한 저녁을 119기후배님의 대접을 받고 왔어요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인수봉 첫 등반을 축하합니다!!
115기 서 현
이재성님의 댓글
이재성
폭우가 쏟아져도 악천후에도
권등이기에 오를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종아리 부상으로 참석 못 하였지만.
119교육생 모두 인수봉 등반을 축하 드립니다.
115기 이재성.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권등인만이 해볼 수 있는 비오는 날 짜릿한 인수봉 등반. 모두들 존경하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