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요등반(떠나는 님이 그리워... 1,2,3 & 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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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5-02-26 01:58 조회633회본문
2015년 2월 2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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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강 불가... 옆에서는 고무보트에 노를 저으며 벌써 물놀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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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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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강 불가... 옆에서는 고무보트에 노를 저으며 벌써 물놀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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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눈...] ^.~
댓글목록
정문근님의 댓글
정문근
얼음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처음 구곡을 갔을땐 반도 못올라가고 실패했지만
얼음 마지막날에 구곡을 완등해 정말 감개무량했습니다.
그동안 애써 가르쳐주신 교장선생님과 강사님 선배님들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눈내리는 빙벽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