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요/빙벽반 18기 5차 등반교육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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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5-02-02 10:18 조회464회본문
우리들은 하나라는 신뢰를 완수하고 B.C로 귀한하는 우리의 모습들이 참~ 아름답다.
오를 때는 춥고, 쉴때는 따뜻한게 좋아요. ^.~
휴식 후...
동시다발 출격~ ^.~
1, 2, 3줄의 모습이 나란히 보인다.
출격준비 중인... 동시다발 조가 다른 다발조를 응시한 후... 잠시 뒤...
출발~ ^.~
그사이...
B.C에서는...
빵을 즉석에서...(와우~ 대단해~)
지나는 이들이 오뎅가게인 줄 알고 돈을 내밀기도 한다. ^.~
^.~
오늘은 빙벽반 18기와 김영기 쌤의 생신이다.
우리는 박지원 강사님이 귀뜸도 없이 준비한 것에 모두... ^.~
맛나는 사람끼리 맛난 삶을 함께하니 더욱 좋다.
주위와 지나는 분들께도 따뜻한 음식을 전해주니 마음이 더욱 따스하다.
권등의 마력은 또다시 원천되고...
이러한 마략과 원천은 우리는 하나가 되기 위한 이들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비상과 조율은 이러한 자격이 부여될 때 권등인으로 완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를 때는 춥고, 쉴때는 따뜻한게 좋아요. ^.~
휴식 후...
동시다발 출격~ ^.~
1, 2, 3줄의 모습이 나란히 보인다.
출격준비 중인... 동시다발 조가 다른 다발조를 응시한 후... 잠시 뒤...
출발~ ^.~
그사이...
B.C에서는...
빵을 즉석에서...(와우~ 대단해~)
지나는 이들이 오뎅가게인 줄 알고 돈을 내밀기도 한다. ^.~
^.~
오늘은 빙벽반 18기와 김영기 쌤의 생신이다.
우리는 박지원 강사님이 귀뜸도 없이 준비한 것에 모두... ^.~
맛나는 사람끼리 맛난 삶을 함께하니 더욱 좋다.
주위와 지나는 분들께도 따뜻한 음식을 전해주니 마음이 더욱 따스하다.
권등의 마력은 또다시 원천되고...
이러한 마략과 원천은 우리는 하나가 되기 위한 이들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비상과 조율은 이러한 자격이 부여될 때 권등인으로 완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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