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목요등반 (미친짓... 그리고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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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12-19 11:22 조회629회본문
어느덧 이들과 삼총사가 되어 오늘도 쉼없는 행보를 한다.
"옛 추억"
수요일은 혁제와 이곳을 단 둘이 올라 등반사진이 그리 없었다.
어제도, 오늘도 7개의 확보물 중, 4개 밖에 찾지 못하고 오른다.
완료~
고~놈에 확보물이 어제, 오늘도 3개가 보이지를 않는다.
미친짓...
이들과...
이곳을 오르다.
"눈이와서 좋은날"
등반 중인 문근과 라스트인 혁제의 불빛이 보인다.
혁제가 오른다.
나는...
완전...
미친 넘인가 보다. ^.~
이들과...
이곳을 오르다니...
정면 하강...
"등반의 횟수는 자신에게 거짓이 없다."
눈부시게 향상되어 가는 너희들... ^.~
"옛 추억"
수요일은 혁제와 이곳을 단 둘이 올라 등반사진이 그리 없었다.
어제도, 오늘도 7개의 확보물 중, 4개 밖에 찾지 못하고 오른다.
완료~
고~놈에 확보물이 어제, 오늘도 3개가 보이지를 않는다.
미친짓...
이들과...
이곳을 오르다.
"눈이와서 좋은날"
등반 중인 문근과 라스트인 혁제의 불빛이 보인다.
혁제가 오른다.
나는...
완전...
미친 넘인가 보다. ^.~
이들과...
이곳을 오르다니...
정면 하강...
"등반의 횟수는 자신에게 거짓이 없다."
눈부시게 향상되어 가는 너희들... ^.~
댓글목록
김영기님의 댓글
김영기
허걱~!
할 말이 없네요..
미친 짓..무모함..경이로움..
언젠가 말했듯 극과 극은 은밀하게 내통하는 법..
클라이밍 오르가즘..!
113기 김영기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감동!!그 자체입니다.
김상욱님의 댓글
김상욱
교장선생님
늘 이곳에 계시니 감사합니다.
언제 들러도 그자리에 계실 것 같아 안심입니다.
혁제, 문근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