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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요/암벽반 116기 4차(인수봉)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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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09-29 13:15 조회963회본문
댓글목록
남수헌님의 댓글
남수헌
116기 여러분!!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다 인수봉에 오르셨군요. 정말 멋있습니다.
어떻게 4주만에 이렇게 훌륭하게 바뀔 수 있는 지 감탄이 절로 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아름다운 순간을 같이 못해 너무 아쉽고 또 미안합니다.
언제나 듬직한 강사님들과 권등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115기 남수헌
이석영님의 댓글
이석영
116기 멋있습니다!
같이 등반하지 못함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처음 인수에 오르던 순간이 생각 나네요
일하고 있는 지금도 내일 당장 암장에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드실겁니다
앞으로...
교장선생님과 여러 강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권등이 있기에 값진 경험을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권등 화이팅!
111기 이석영
이재성님의 댓글
이재성
116기 멋지게 인수등반 하신걸
축하 드립니다!
남은 교육도 잘받으셔서 졸업수료 할때까지
화이팅 하시길요!
115기 이재성.
김상길님의 댓글
김상길
암벽반 116기 김상길 입니다.
항상 선망의 대상이던, 인수봉을 권등의 도움으로 무사히 올랐습니다.
오르는 과정에서 권등에서 배워온 여러가지 시스템들이, 실전등반에 얼마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적용되는지 몸소 경험하고 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등반한 우리 116기 동기분들(형님, 누님, 동생분) 너무 멋졌습니다.
끝까지 안전과, 긴장의 끈을 조율해주신 교장선생님, 신강사님, 박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같이 등반해주신 선배님들의 도움과 응원이 큰힘이 되었습니다.
그외 수많은 이야기와 기억이 남는 밤이었고, 이 설레임과 여운은 오랫동안 제 기억속에
살아 있을듯 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이상호
백운대에서 처다만보던 인수봉 !
산에오르는 모든이들에 선망이 되는곳 ... 그곳에 내가 서있었다니 정녕 꿈이 아닌가 ...
지도해주신 여러강사님과 교장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16기 아자자 !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
116기 권등 여러분, 인수봉 등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