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일/암벽반 116기 3차(수/A조)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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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08-28 02:29 조회1,094회본문
2 & 3중 이퀄라이징 균등연결 매듭법을 적용한 후,
포 & 멀티빌레이어를 사용하거나...
또는 8자 하강기로 인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직접확보(선등자 확보)
선등자 추락 시,
제동법
선등자가 첫 확보물 설치 전, 추락 시,
바디 빌레이(실기)
이론과 실기교육 후,
실전교육으로 이어진다.
댓글목록
신정화님의 댓글
신정화
효주씨 희경씨 만나서 반가웠어요.
3일째 연속 교육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텐데 열심히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같은 여자로서 존경스러웠습니다.
여자 교육생만 둘이라 전엔 볼 수 없던 교장선생님의 섬세하고 자세한 교육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엄하기만 하신 교장선생님의 자상한 면을 뵐 수 있어 마음 따뜻했어요.
효주씨 희경씨 주위에 계신 모든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권등의 여전사로서 우뚝 서시길 바랄께요.
끝까지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권등 114기 신정화 올림
박인승님의 댓글
박인승
권등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여전사 효주님! 희경님!
평일교육 연속 3일째... 몸과 마음까지 힘든 표정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여전사의 멋찐 모습들을 사진 속으로나마 바라볼 수 있네요~
또한
후배(교육생)들과 함께 해주신 김교수님, 신정화님, 배금돈님, 지용탁님,
최효범님 실전등반까지~ 정말 멋찐 후배들 사랑~^^ 꾸벅.
여전사여!
오늘은 4일차 교육(손쓰기,발쓰기).... 재미(115기 채정훈님 왈)는 지금 부터 시작~
오늘 땀방울의 결실이 발전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힘내시고요~
남은 교육 열심히 받으시고~ 일요일날 졸업시험까지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아자! 악이다~ 깡이다~ 독사가 되기까지...
권등파이팅! 116기 파이팅!
남수헌님의 댓글
남수헌
그 어려운 교육과정을 연속교육으로 지친 몸에도 잘 받아나가다니
이 두 분은 정녕 인간일까?
혹 사람과 정교하게 닮은 미래형 암벽등반 사이보그가 아닐까?
안국레저에서 처음 만났을 때 범상치 않은 기운은 느꼈지만
이렇게 잘 파이팅하실 줄이야...
계속 교육 잘 받으십시오.
아! 기 죽는다.
115기 남수헌
지용탁님의 댓글
지용탁
116기 평일반 화이팅 이라 외쳐드릴게요
이분들 모두 잘하고 있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두분 친구라 함께 하더군요
누군가에게서 들었죠 남자에 우정 근데 두분
남자에 그것과 비교해도 과히 견줄만 하다 아니
그이상 일것이다 생각해요 서로에게 의지하며
화이팅 하세요 누군가가 함께함은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박지원님의 댓글
박지원
두분의 예비 여전사님들~대단하세요^^
남자들도 5일연속교육 받겠다 떵떵거리다가
하루만에 포기하고 일주일에 한번교육으로 바꿀정도로 빡쎈 권등교육인데
연속 4일간 열심히 교육받고 있는 모습에 감탄,또 감탄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교육전부터 열화와같은 성원으로 후배들을 맞이해주던 우리 권등선배들~
매일 로테이션으로 후배의 교육을 지원하러 귀중한 시간 내어주고
매 교육사진마다 화이팅 넘치는 댓글로 후배들을 격려해주니 감동,또 감동이네요~
아마도 두후배들이 가족같은 권등의 분위기와 정을 듬뿍 느낄수 있을듯 싶어요^^
연속 1주일이상 더운날씨에 교육열정을 불태우고 계신 교장쌤과
대단한 열정의 두분 교육생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권등인 여러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