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일/종합완성반 3차(화) 등반교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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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08-06 09:02 조회752회본문
일요/암벽반 115기 2차 교육 때 비에 젖은 장비들을 말리자구나.
젖은 자일을 말릴 겸...
젖은 자일 출발~
본 등산학교는...
현 교육생이든, 앞 기수에 졸업한 동문이든 척척 선등으로 앞장선다.
젖은 자일 고정시킨 후, 수고하셨습니다. ^.~
또 오르자.
모든이의 암벽화 튜닝을 해준 후, 놀라운 사실이 앞으로 등반에서 펼쳐진다.
하물며 바닥에 구멍난 고무창에 고무이식 수술은 최초인 것이다.
점심~
박지원 강사님이 5인분 유부처밥을 만들어 전달해 주고...
일광욕 중... ^.~
자~
놀라운 등반이 시작된다.
2조로 나누어...
희연이가 "어린아이길"(5.12급)에 도전장을 내민다.
결론은...
수 번에 추락을 극복하고 완등을 한다.
1조 "재탄생"
김진호 선생님이 이 곳에 첫 선등을 선다.
중급자도 쩔쩔맬 수 있는 이곳을...
결론은...
완벽한 완등을 일구어 내셨다.
그 분의 춘추 60세...
"재탄생" 2피치를 향하는 김진호 선생님
"어린아이길" 2피치를 준비하는 곽희연
젖은 자일을 말릴 겸...
젖은 자일 출발~
본 등산학교는...
현 교육생이든, 앞 기수에 졸업한 동문이든 척척 선등으로 앞장선다.
젖은 자일 고정시킨 후, 수고하셨습니다. ^.~
또 오르자.
모든이의 암벽화 튜닝을 해준 후, 놀라운 사실이 앞으로 등반에서 펼쳐진다.
하물며 바닥에 구멍난 고무창에 고무이식 수술은 최초인 것이다.
점심~
박지원 강사님이 5인분 유부처밥을 만들어 전달해 주고...
일광욕 중... ^.~
자~
놀라운 등반이 시작된다.
2조로 나누어...
희연이가 "어린아이길"(5.12급)에 도전장을 내민다.
결론은...
수 번에 추락을 극복하고 완등을 한다.
1조 "재탄생"
김진호 선생님이 이 곳에 첫 선등을 선다.
중급자도 쩔쩔맬 수 있는 이곳을...
결론은...
완벽한 완등을 일구어 내셨다.
그 분의 춘추 60세...
"재탄생" 2피치를 향하는 김진호 선생님
"어린아이길" 2피치를 준비하는 곽희연
댓글목록
곽희연님의 댓글
곽희연
참~ 좋으신 분들과 등반을 해서 늘~즐겁고 행복합니다.
대전에서 권등암장으로 3박 4일간 휴가를 오신 박인승님, 김경자님 열정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구슬땀 흘리면서 등반을 하신 권등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꼼꼼하고, 열정적으로 교육과 크리닉을 해주시는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맛난 점심을 준비해주신 박지원강사님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교장선생님과 권등에 보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희연씨 화이팅, 권등 화이팅~~..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