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일/암벽반 115기 1차(수/B조)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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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07-31 02:44 조회862회본문
깔끔하고...
정갈한 자세를 보라.!
부군께서 확보를 본다. 같은 암벽반 114기 동기이다.
암벽반 114기 배금돈선생님이 "버티고"(5.8+)를 오르고...
암벽반 114기 김진호선생님도 "2학년 1반"(5.10a)을 오른다.
크럭스도...
단 번에...
이번에는 아내가 확보를 보고있다.
평일/암벽반(B조) 정규교육 중...
댓글목록
박인승님의 댓글
박인승
평일반 115기(b조) 권등에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합니다.
아무쪼록 5주 교육동안 열공들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울~ 114기 김교수님, 신정화님께서 평일반 조교까지~ 멋져요...
주말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무더운 더위도 권등인 앞에서는 아무소용이 없네요~~
김영기님의 댓글
김영기
신정화 여사님이 결국엔 강사님으로 등극하셨네요..
밤이나 낮이나 너무 달리시는거 아닙니까..? 암튼 축하합니다..!
서현님의 댓글
서현
새로운 것을 아는 것에 대한 즐거움...^^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래임의 하루였습니다.
교장선생님!!!열씸 또 열씸히 배우겠습니다.^^
이철님의 댓글
이철
정신없이 보낸 하루, 집에 가니 12시가 가까웠고 몸은 파김치가 되었지만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교장샘의 혼을 다한 강의, 무더위 속에 저를 기다려 주고 교육을 도와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서현 동기님, 교육 후의 뒷풀이, 모두 뇌리에 생생하게 남았습니다.
몸은 지쳤으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은 마음만은 어느 때보다 뿌듯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권등에서 자주 뵙고 좋은 만남 이어갔으면 합니다.
교장 샘,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신정화님의 댓글
신정화
그 어느때보다 무더웠던 하루였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교육해주신 교장선생님, 그열정에 반해 역시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신 이철 선생님 서현선생님 모두 멋지십니다.
권등인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가요. ^^
권등 114기 신정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