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님의 댓글

편안한길이 내겐 불편한 길이 되 버렸다..!
한변호사의 성공으로 기럭지 핑계두 않 통하게 생겼다..
불편한 여운은 있으나 실망하진 않는다..
처녀건 문지방이건 처음이 아프고 어렵지 한번 넘으면 길나게 되있다..
암튼 이날 불편한길에 선물이 아닌 괴물에선 젖먹던 힘까지 뺏으니
폭탄주가 단물이다..선배강사가 말한다 암벽은 중독된다구..!
알 것두 같구 모를 것두 같구..권등 식구들만 믿구 가볼 작정이다..!
공병철강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