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립고... 보고싶은 교장쌤 / 동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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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성 작성일14-05-12 19:36 조회772회본문
어느덧~ 5월도 중반을 향해서 가고 있네요!!
빙벽반을 졸업하고 아 ~ 빨리 바위를 할 수 있는 계절이 되었으면 하며... 생각 한지도 얼마 안된듯 한데
핑계인지 변명인지 모를 바쁘다는 말로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있네요.~~
교장쌤~ 그리고 동문 및 강사쌤~ 모두 건강히 잘지내시죠? 오랜 만에 홈피에 들어와 보니 그동안 제가
이리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구나 하고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죄송^^)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풍광과 즐겁게 오름짓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에 또,
권등의 대단함에 그리고 하나하나 역사를 남겨주시는 교장쌤의 기록에 글을 남겨야 하나 너무나 공백기가
컷던 관계로 하나하나 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남김니다.^^
저는 요즘 푸른 숲이 아닌 회색 숲에서~ 바위가 아닌 시멘드 벽에서~ 오름짓이 아닌 하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물론 하네스를 차고 줄을 타고는 있지만 등반과는 정 반대의 과정을 해서 인지 등반 할 때는
즐거움이 가득한데 요샌 스트레스가 가득 하네요. ㅋㅋ
바쁜 일상에서도 하루 빨리 일탈하여 교장쌤의 품으로~ 또 바위의 품으로 안길날을 꿈꾸며, 일이 마무리 되는대로
곧~ 찾아 뵙겠습니다.
교장쌤~ 모든 강사님 그리고 동문 여러분 건강하시고 즐거운 등반 화이팅입니다.
권등 화이팅!!
전 요렇게 욜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어도 맘은 항상 권등에. . . . .!!
권등 화이팅!!
빙벽반을 졸업하고 아 ~ 빨리 바위를 할 수 있는 계절이 되었으면 하며... 생각 한지도 얼마 안된듯 한데
핑계인지 변명인지 모를 바쁘다는 말로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있네요.~~
교장쌤~ 그리고 동문 및 강사쌤~ 모두 건강히 잘지내시죠? 오랜 만에 홈피에 들어와 보니 그동안 제가
이리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구나 하고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죄송^^)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풍광과 즐겁게 오름짓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에 또,
권등의 대단함에 그리고 하나하나 역사를 남겨주시는 교장쌤의 기록에 글을 남겨야 하나 너무나 공백기가
컷던 관계로 하나하나 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남김니다.^^
저는 요즘 푸른 숲이 아닌 회색 숲에서~ 바위가 아닌 시멘드 벽에서~ 오름짓이 아닌 하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물론 하네스를 차고 줄을 타고는 있지만 등반과는 정 반대의 과정을 해서 인지 등반 할 때는
즐거움이 가득한데 요샌 스트레스가 가득 하네요. ㅋㅋ
바쁜 일상에서도 하루 빨리 일탈하여 교장쌤의 품으로~ 또 바위의 품으로 안길날을 꿈꾸며, 일이 마무리 되는대로
곧~ 찾아 뵙겠습니다.
교장쌤~ 모든 강사님 그리고 동문 여러분 건강하시고 즐거운 등반 화이팅입니다.
권등 화이팅!!
전 요렇게 욜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어도 맘은 항상 권등에. . . . .!!
권등 화이팅!!
댓글목록
박지원님의 댓글
박지원
효성씨~반가와요^^*
안그래두 대둔산 등반에 함께 하지 못한 김영태 강사님, 한대섭 선생님, 장대호 선생님, 윤동주 선생님, 효성씨가 눈에 아른거리고 아쉬웠는데...효성씨는 일케 작업장에서 스트레스 받고있구나...
언제쯤 일 마무리하고 바위의 품에 안길 수 있을까요.
그래두 일이 많고 바쁘다는 건 좋은 일이니 즐겁게, 안전하게 일하고,
시간나면 얼릉 바위하러 달려오세요^^그날을 기다릴께요~
장대호님의 댓글
장대호
하이 효성^^사진으로나마 이렇게보니 넘반갑네^^
얼른 권등암장에모두모여 웃고 떠들면서 즐겁게
등반했음 넘좋겠다!!!진심^^늘 건강조심하고 빨랑보자^^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
효성아 ~~ 잘지내고 있었구나..무소식이 희소식이네..
안그래도 저번주 암장 보수하면서 교장 선생님께서 너 얘기 많이 하셨단다.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고, 조만간 일 마무리 하는데로 함 보자~~건강해라^^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
효성이가 소식이 뜸해 쌤은 한창 바쁜줄 알았단다.
그리고 니가 하는 일이 바쁜시기라는 것도 알기에 "너를 가만 나두었던거란다." ^.~
빠쁠수록, 피곤하더라도 시스템 하나, 하나 신경써 가며 일하도록 하거라.~
너야 시간되면 쌤한테 달려오는 넘이니, 그때 보자구나.
효성아!
소식줘서 반가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