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도 한컷. 비 엄청오는데 비소리 안들리세요?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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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교장도 한컷. 비 엄청오는데 비소리 안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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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7-05 18:39 조회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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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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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환희를 맘껏 표현하십시요^^
- 작성일 2004-06-28
28657
- 오늘의 결과는 학교와 여러분이 있기에 이뤄진 것이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등반 인생에서 오늘의 기억은 결코 잊으…
- 작성일 2004-06-28
28656
- 정말 자랑스러운 34기 입니다.
- 작성일 2004-06-28
28655
- 민들레 태풍으로 인한 엄청 난 폭우가 토요일 저녁 8시부터 퍼 붓는다.
- 작성일 2004-07-05
28654
- 일요일도 왠 종일 폭풍과 폭우가 쏱아졌다. 일사분란한 교육 준비를 위해
- 작성일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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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몸을 이끌고서라도... 34기 교육에 교육적 시간 허비를 막기 위해....
- 작성일 2004-07-05
28652
- 이 어두운, 그리고 폭풍과 폭우가 내리치는 이 시간에 학교장님은 힘든 기색 감추시며...
- 작성일 2004-07-05
28651
- 권등 전용 교육장으로 향하시는 우리 선생님의 정신과 마음을 우리는 간직해야 할 것 입니다.
- 작성일 2004-07-05
28650
- 정말로 못 말리시는 우리 교장님 (참고로 사진 답글에 글쓴이는 이승준 강사 입니다.^^
- 작성일 2004-07-05
28649
- 목발로 교육장까지 오르신 학교장님 힘들어 보이지 않습니까?
- 작성일 2004-07-05
28648
- 교육장에 비맞으며 후라이를 치는데 장장 4시간 걸리고...(엄청 난 바람으로 인해)
- 작성일 2004-07-05
28647
- 완벽하게 친 후 소주한잔 꺽고 잠자리를 폈네요^^
- 작성일 2004-07-05
28646
- 비오는데 잠도 잘자네.^^
- 작성일 2004-07-05
열람중
- 학교장도 한컷. 비 엄청오는데 비소리 안들리세요?
- 작성일 2004-07-05
28644
- 5주차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라이를 미리 쳐 놓으니 좋으시죠? ^^
- 작성일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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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기 여러분이 졸업선물로 준비한 자일과 그리그리... 커버에 예쁘게 글씨까지...
- 작성일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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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조회시간...
- 작성일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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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장선생님이 오늘의 교육 일정을 말씀하시고...
- 작성일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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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기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학교에 기증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 작성일 2004-07-05
28639
- 34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여러분의 학교가 되겠습니다.
- 작성일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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