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 목요/등반사진(제인, 비너스, 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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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02-14 09:44 조회823회본문
수요일 사진은 깜빡 사진기를 못 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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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에 접수하니...
우리가 첫 번째란다.
등반자의 크러스트도 많이 매꿔져서 좋고, 한 겨울 만큼 빙질의 상태도 좋아 보인다.
나의 수제자인 임용우 강사님과 등반을 함께할 때는 늘 선등을 뺏겼는데(10년 간...) 오늘은 나의 고집이 이겼다.^^
임용우 강사님은 선등아니면 등반을 가지 않는 친구다.
"출~발"
나는 오래 전부터... 마음이 행복하다.
그래서 모든 삶이 쉽다.
그래서 마음이 깊고, 좋다. 늘~^^
두 줄을 설치한 후, 임강사님 오르고...
서로 5번씩 오른 후,
철수 전, 임강사님도 선등으로 오른다. 이 친구는 선등아니면 억울해서 잠을 못 잔단다.^^
3시에 약속이 있어... 1시에 서울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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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에 접수하니...
우리가 첫 번째란다.
등반자의 크러스트도 많이 매꿔져서 좋고, 한 겨울 만큼 빙질의 상태도 좋아 보인다.
나의 수제자인 임용우 강사님과 등반을 함께할 때는 늘 선등을 뺏겼는데(10년 간...) 오늘은 나의 고집이 이겼다.^^
임용우 강사님은 선등아니면 등반을 가지 않는 친구다.
"출~발"
나는 오래 전부터... 마음이 행복하다.
그래서 모든 삶이 쉽다.
그래서 마음이 깊고, 좋다. 늘~^^
두 줄을 설치한 후, 임강사님 오르고...
서로 5번씩 오른 후,
철수 전, 임강사님도 선등으로 오른다. 이 친구는 선등아니면 억울해서 잠을 못 잔단다.^^
3시에 약속이 있어... 1시에 서울을 향해 출발~^^
댓글목록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
구곡 얼음이 최상입니다.
오늘도 구곡에서 등반을 하시고 있겠죠?
언제나 행복한 등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