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금요/등반사진(판대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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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01-25 10:28 조회881회본문
오늘 이 곳 판대는 우리가 첫 번째다.
오늘도 100M 등반이다.(총 3피치)
권등의 살아있는 전설 :
임용우(좌), 고박사님(중) 그리고 현 빙벽반 4차 교육을 앞둔 김희숙씨(우)
"출~발"
1피치 "완~료"
김희숙씨 "출~발"
등반교육 두 번만에 지난 주, 길고도 긴 설악산 어프러치...
50M, 100M과 두 줄폭을 등반 후, 구곡폭포 까지...(2박 3일)
오늘은 쉽지 않을 수 있는 이 곳 100M 등반에 나선다.
이 분은 등반능력이 선천적이기보다는 늘 무서워하지만(엄살 심함.) 그 가운데 등반의 즐거운 맛을
알기 때문에 포기할 줄 모른다.
그러다 보니 엄청난 등반능력이 수반되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 아니겠는가!
1피치 "완~료"
2피치 "촐~발"
2피치를 오르는 김희숙씨
스크류를 회수해 가며...
잘도 오른다.
2피치 "완~료"
3피치를 오르는 임용우 강사님
마지막 3피치를 오르는 김희숙씨
드디어 "정상"이다.
등반 "완~료"후, 하강하는 김희숙씨
국내를 넘어 빙벽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계신(?) 고박사님이 대견한 후배를 반겨준다.
이따 이 분의 기록을 찾아 이 곳에 삽입하여 보여 드리겠습니다.
임용우 강사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100M 등반이다.(총 3피치)
권등의 살아있는 전설 :
임용우(좌), 고박사님(중) 그리고 현 빙벽반 4차 교육을 앞둔 김희숙씨(우)
"출~발"
1피치 "완~료"
김희숙씨 "출~발"
등반교육 두 번만에 지난 주, 길고도 긴 설악산 어프러치...
50M, 100M과 두 줄폭을 등반 후, 구곡폭포 까지...(2박 3일)
오늘은 쉽지 않을 수 있는 이 곳 100M 등반에 나선다.
이 분은 등반능력이 선천적이기보다는 늘 무서워하지만(엄살 심함.) 그 가운데 등반의 즐거운 맛을
알기 때문에 포기할 줄 모른다.
그러다 보니 엄청난 등반능력이 수반되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 아니겠는가!
1피치 "완~료"
2피치 "촐~발"
2피치를 오르는 김희숙씨
스크류를 회수해 가며...
잘도 오른다.
2피치 "완~료"
3피치를 오르는 임용우 강사님
마지막 3피치를 오르는 김희숙씨
드디어 "정상"이다.
등반 "완~료"후, 하강하는 김희숙씨
국내를 넘어 빙벽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계신(?) 고박사님이 대견한 후배를 반겨준다.
이따 이 분의 기록을 찾아 이 곳에 삽입하여 보여 드리겠습니다.
임용우 강사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장대호님의 댓글
장대호교장선생님,선배님들 너무멋있으세요!!!김희숙씨 훌륭하십니다,짱 입니다요!!!!!!!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
김희숙형님 축하드립니다. 100m 폭은 아무나 오를 수 있는 곳이 아닌데..
체력과 실력이 대단합니다. 부럽네요^^
교장선생님과 선배님들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