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반까베스통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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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성 작성일13-12-21 00:20 조회1,268회본문
늦은퇴근 후,~~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
그런데 일이 힘들어서 일까?
평소 좋아하던 미역줄기 반찬이 있었지만 ,
젖가락질이 잘 안되더군요. ㅠㅠ
집으려고 하면 쏘~~옥 빠져버리고, 다시 집으려하면 또다시 쏙~빠지고,
그래서 나(효성)이가 선택한 방법은?...........................
요놈을 반까베스통 매듭을 이용해서~~ㅋㅋ
쫑 바위~~하고나서
등반이 너무 하고파서 일까? 길다란것만 보면 매듭을하네요 ㅋㅋ
어서 빨리 하얀~~얼음을 타고 올라가는 상상을 하며....맛나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권등! 동문 선후배님들~ 그리고 우리의 교장쌤!! 추운 겨울 남들은 집에서 따뜻하게 있을때,
우리는 전국 빙장에서 뜨겁게~~보내보아요^^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
그런데 일이 힘들어서 일까?
평소 좋아하던 미역줄기 반찬이 있었지만 ,
젖가락질이 잘 안되더군요. ㅠㅠ
집으려고 하면 쏘~~옥 빠져버리고, 다시 집으려하면 또다시 쏙~빠지고,
그래서 나(효성)이가 선택한 방법은?...........................
요놈을 반까베스통 매듭을 이용해서~~ㅋㅋ
쫑 바위~~하고나서
등반이 너무 하고파서 일까? 길다란것만 보면 매듭을하네요 ㅋㅋ
어서 빨리 하얀~~얼음을 타고 올라가는 상상을 하며....맛나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권등! 동문 선후배님들~ 그리고 우리의 교장쌤!! 추운 겨울 남들은 집에서 따뜻하게 있을때,
우리는 전국 빙장에서 뜨겁게~~보내보아요^^
댓글목록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
우리 효성이도,
쌤처럼 앉으나 서나, 잠자기 전, 눈 뜨자마자...
등반생각뿐이네... ^^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효성아..미역줄거리로 매듭을 짓다니..역시 고수군..하하하하~~~. 조만간 빙장에서 신나게 놀자꾸나~~
장대호님의 댓글
장대호ㅎㅎ정말 기발하네요..구여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