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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요/암벽반 110기 2차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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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11-19 00:49 조회1,021회본문
권등암장 30년 6개월만의 완공
그냥 나홀로 의미를 갖고 있으려 했는데 108기 장대호 동문이 어찌 알고...
이렇게 큰 자리를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함께한 모든 이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이쁜 것들...^^
먹는 것도 귀엽네, 들...^^
정규 2차 교육이 진행되고...
댓글목록
서종국님의 댓글
서종국추운 날씨도 교육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못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열기와 화기애애함이 묻어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스럽고 죄송하네요. 함께 웃고 배우고 가르치는 모습이 권등에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공병철님의 댓글
공병철
날씨가 더 추워진다는 예보에 잔뜩 긴장하고 교육에 임했는데 교장선생님의 화끈한 교육덕분에 추운줄
모르고 진행된 교육이었습니다. 다음주 실전등반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권등여러분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십시요!
윤무진님의 댓글
윤무진지금시즌에는 모든 등산확교들이 휴교에 들어 갔으나 역시 권등만큼은 추운줄도 모르고 열심히 교육에 임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김정은님의 댓글
김정은
110기 여러분들~ 싸리눈까지 휘날리는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육해주신 교장선생님 더 수고 많으셨구요. 30년6개월동안 아끼고 가꾸셔서 현재의
권등암장을 만들어내신것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저의 선등교육을 맡아주신 신강사님~빌레이와 조언으로 도움을 주셨던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장대호님의 댓글
장대호오랜세월동안 고생하신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드립니다,그리고 권등 109기,110기 여러분 추운날씨에 고생들 하셨구요,함께해주신 신강사님,선배님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
권등 개척 30년 6개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성년을 지나 결혼을 마치고 가정을 이제 막 꾸려 출발 할 때이네요.
항상 첫 마음으로, 늘 변치않는 마음으로 권등암장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안재학님의 댓글
안재학
우리동문들 열심히하시는 모습이 넘좋아요'''우리권등암장/창조주이신 교장선생님'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랜세월암장과 함께하신/선생님늘건강하심과 권등암장에행운이넘치길
기원드립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