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 폭포의 웅장한 물줄기와 거대한 얼음기둥을 비교해 보세요.^^
특히 이번에 별,따에 다녀 오신 분들은 대자연의 신비와 변화를 더욱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비룡폭포 위 깔딱고개에서 본 토왕폭 상단과 중단(2012년 2월)


마지막 빙계에서의 상/하단 모습(2012년 2월)


하단(2006년 1월)


하단(2013년 2월)


하단을 등반하기 위한 러셀(2006년 1월)


중단의 설원과 상단의 모습


상단을 가기 위한 중단에서의 러셀


2011년 2월 중단에서의...


박지원 강사님


상단(2011년 2월)


상단을 오르고...


또 오른다.


2피치에서 내려다 본 1피치 등반자의 모습


그런 후... 토왕폭 정상이다.




해마다 오르는 토왕의 새벽, 아침, 점심, 저녁에서의 시간들은 행복이어라...


이곳 계류에서 물줄기가 시작되어


저 밑으로 흐른다.(뒤 봉우리는 노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