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종합/완성반(목요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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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10-03 23:45 조회775회본문
오늘은 7개의 루트를 올랐다.
- 추석길 -
- 2학년 1반 -
- 포틴빡 -
또한 권등암장에 50여명의 많은 등반자가 찾아 왔다.
그리고 모든 이들의 예의가 상당히 밝았으며 깨끗히 암장을 사용해 감에 필자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
또한 인산인해 속에서 서로 의무와 질서를 지켜가며 진정한 자유를 볼 수 있었다.
필자가 30년 동안 권등암장을 개척한 의의가 이러한 취지였다.
그러나 방문자 중 아직도 몰지각한 양심없는 이들이 무척 많다는 것은 그 본인들이 잘 알 것이다.(오늘은 100% 예외)
자기 자식들 앞에서도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가르치는지...
- 나는 너를 -
- 2540길 -
이 길은 2년만에 올라 보았다.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 이 길을 간만에 오르니 좋았다.
그리고 여러분의 동작들 또한 멋진 향상을 보았답니다.
1피치 완료
2피치를 향해...
2피치 완료
현판에서...
자~
여러분의 뜨거운 등반열정에 보답키 위해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선물 -
등반을 마친 후,
여러분의 소감은 교장 쌤의 희대의 사기극이다.^^
이곳을 오르니 태형 50대 맞는게 났다. 선물이 아니고 '태형길'이다.
선물이 아니고 '징벌방'이다.
선물이 아니고 '형벌'이다. 등...^^
너무도 유머러스한 말들에 우리는 까무러쳐 본다.^^
-편안한 마음으로 -
여러분 즐거운 하루였나요.? ^^
우리 일요일에 또 봬요.^^
- 추석길 -
- 2학년 1반 -
- 포틴빡 -
또한 권등암장에 50여명의 많은 등반자가 찾아 왔다.
그리고 모든 이들의 예의가 상당히 밝았으며 깨끗히 암장을 사용해 감에 필자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
또한 인산인해 속에서 서로 의무와 질서를 지켜가며 진정한 자유를 볼 수 있었다.
필자가 30년 동안 권등암장을 개척한 의의가 이러한 취지였다.
그러나 방문자 중 아직도 몰지각한 양심없는 이들이 무척 많다는 것은 그 본인들이 잘 알 것이다.(오늘은 100% 예외)
자기 자식들 앞에서도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가르치는지...
- 나는 너를 -
- 2540길 -
이 길은 2년만에 올라 보았다.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 이 길을 간만에 오르니 좋았다.
그리고 여러분의 동작들 또한 멋진 향상을 보았답니다.
1피치 완료
2피치를 향해...
2피치 완료
현판에서...
자~
여러분의 뜨거운 등반열정에 보답키 위해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선물 -
등반을 마친 후,
여러분의 소감은 교장 쌤의 희대의 사기극이다.^^
이곳을 오르니 태형 50대 맞는게 났다. 선물이 아니고 '태형길'이다.
선물이 아니고 '징벌방'이다.
선물이 아니고 '형벌'이다. 등...^^
너무도 유머러스한 말들에 우리는 까무러쳐 본다.^^
-편안한 마음으로 -
여러분 즐거운 하루였나요.? ^^
우리 일요일에 또 봬요.^^
댓글목록
장대호님의 댓글
장대호교장쌤.선배님들 정말 멋지시네요^^넘보기좋으네요^^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고통의 선물도 선물이지요..피와 살이 되는 선물..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