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종합/완성반(토요일) 설악산 별을 따는 소년들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09-30 15:44 조회1,328회본문
금요일 저녁 10시 서울에서 출발하여 설악동 C지구 야영장에 토요일 새벽 1시에 도착한 후,
즐거운 담소를 즐긴다.
토요일 아침 7시 C지구에서 출발한 후,
비룡폭포 위 계곡을 건는다.
오늘은 5명이 "별을 따는 소년들"을 등반한 후, 한계3리 오토캠핑장에서 야영을 하며,
저녁에는 암벽반 108기 2명이 더 합류하기로 했다.
동양에서 제일 높은 320m 토왕성 폭포 상단이 보이기 시작한다.
낙타봉을 지날 즈음...
5M 폭포 앞에서 좌측 안부로 올라선 후,
바로 좌측에 바위능선이 1피치가 시작되는 곳이다.
오전 9시 출~발
디에드르
토왕폭 상단의 웅장한 물줄기와 얼음기둥을 비교해 보며 감상을...^^
중단의 안부
중단의 설원
댓글목록
장대호님의 댓글
장대호교장선생님.강사님.선배님들 너무 멋지시구요.감사하고.고생하셨습니다.아주 많은추억간직합니다.^^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설악의 멋진 풍경 한가득 담아 오셨네요. 소중한 추억 오래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추미옥님의 댓글
추미옥정말 장관이네요~~동문님들의 강한 열정이 전해온듯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교장선생님 사진 정말 멋지게 찍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지원님의 댓글
박지원추선생님~함께 못해서 너무 아쉬워써요ㅠㅠ 다음 기회에 꼬~옥 함께 해요^^
김성근님의 댓글
김성근정말 멋진곳 이군요...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아요...수고들 많으 셨습니다.
윤태현님의 댓글
윤태현개인적으로 이박삼일 참으로 행복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참석 해야 하는데 ..교장쌤 ..대둔산 일정 잡히면 세쨋주는 피해 주시면 대단히 감솨 ~~